안녕하세요.
일년 반정도 넘게 사용한 도시바 노트북이 이상이 생겨서 보니 하드가 고장 이었습니다.
적출하여 USB나 SATA로 데스크탑에 연결해보니, 인식이 되는 듯 하면서 포멧이나 파티션 나누고 하려면 무한 로딩이 걸려 버립니다.
일단 노트북 AS도 1년이 지나 유상 처리, 하드 같은 경우도 유상으로 처리가능해 문의 해보니 동일 스펙의 새 HDD 사는 가격보다 더 달라고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SSD로 바꿔서 노트북은 사용중입니다만, 2.5인치에 500GB인 이 하드를 오래 쓰지도 않아서 아까운데..
이런경우에는 수리가 가능한건가요? 아님 수리가 불가하거나, 비용이 많이 들어 폐기처리가 답인건가요?
박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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