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중어찌보면 자게성 질문인데
자게 도배가 제가 심한지라 잠시 도망 왔습니다.
일단.... 얼어붙은? 아니 정체된 경기가 풀릴 기미가 없네요.
저는 주로 개인이 아닌 회사들과 일을 하다보니
하는 일도 광고 관련이고.....
이런 이유로 경기게 않좋으면 제일 일차 차단이 광고비 입니다.
그렇다보니 제대로 된 일을 해야 하나
알바급만 뜨문뜨문 있을뿐 제대로 된 일을 해 본지가 언제인가 싶네요.
나름 일반 과세자인데.....ㅠㅠ
이런 현실.... 언제쯤 다시 예전처럼 될까요?
IMF이전 시잠을 바라지도 2002년 월드컵때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대로된 ... 내가 해야할 할일을 하고 싶을 뿐인데
너무 일이 없거나.... 혹은 가격이 말이 않되는 가격이라 일을 않하고 1인 시위중인 1인입니다.
배가 고플지언정 돈과는 타협하기 싫네요....^^
- by inoree.com -
작은일도 하다보면 큰일이 들어올 기회가 많을듯 합니다...
작던 크던 일을 해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거기서 더 큰고 좋은일을 만날수 있습니다...
놀고 있으면 놈팽이 일뿐....
딸래미 아들래미가 손자 낳을때쯤??
이라고 추측해봅니다.
가게끔 이끌어줘야하는데 이놈의 친기업정책으로 결국. 대기업만 먹고 배부르고 ..
내수시장은 잘 알고 계시다시피 가게소득이 매우 중요하죠...가게 소득은 제자리 물가는 치솟고.. 이러는데
경기가 좋을리가 없죠. 대기업의 세수를 늘리고 개개인이나 중소기업의 세수를 줄여서 상대적으로
소득이 간접적으로 좋아지게라도 해야하는데 ..점점더 서민들 등골빠는 정책으로 가고있으니..
아마 포기해야할듯 싶습니다.
부자감세에 서민증세쪽이니 서민에게 돈이 없습니다. 따라서 물건 구매가 어려워지죠.. 이러니 회사들이 잘 벌 수
없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도 그렇지만.. 푸념하고 살아야지요^^
힘냅시다.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겠죠^^ 그런데 오긴 할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