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네트워크로 전송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방법은 많습니다. 가장 활성화된(?) 방법은 WiDi를 쓰는 것입니다.
WiDi 기능이 들어간 PC(해당 기능을 가진 인텔 내장 그래픽 코어를 쓰는 CPU/메인보드 + WiDi 기능을 지닌 인텔 무선 LAN 카드)가 있다면 모니터나 PC측에는 WiDi 어댑터를 구매하면 됩니다. 넷기어 PTV2000이나 3000같은 것이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만약 WiDi를 쓸 수 없다면 넷기어 PTVU1000같은 WiDi와 상관 없이 쓸 수 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문제는 WiDi는 1:1 연결이라 두 대의 PC에 동시에 화면을, 그것도 다른 화면을 띄우기엔 부적절합니다.
아니면 Thin Client 개념으로 두 대의 모니터에 Thin Client/Zero Client 장비를 붙여버린 뒤 PC를 일종의 서버처럼 하여 터미널 서비스 또는 VM을 실행하면 됩니다. 터미널 서비스의 계정을 복수로 실행할 수 있게 하거나 복수의 VM을 실행하게 한다면 사실 문제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대신 이 방법은 생각하신 개념과는 매우 다른 것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WiDi 기능이 들어간 PC(해당 기능을 가진 인텔 내장 그래픽 코어를 쓰는 CPU/메인보드 + WiDi 기능을 지닌 인텔 무선 LAN 카드)가 있다면 모니터나 PC측에는 WiDi 어댑터를 구매하면 됩니다. 넷기어 PTV2000이나 3000같은 것이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만약 WiDi를 쓸 수 없다면 넷기어 PTVU1000같은 WiDi와 상관 없이 쓸 수 있는 물건도 있습니다. 문제는 WiDi는 1:1 연결이라 두 대의 PC에 동시에 화면을, 그것도 다른 화면을 띄우기엔 부적절합니다.
아니면 Thin Client 개념으로 두 대의 모니터에 Thin Client/Zero Client 장비를 붙여버린 뒤 PC를 일종의 서버처럼 하여 터미널 서비스 또는 VM을 실행하면 됩니다. 터미널 서비스의 계정을 복수로 실행할 수 있게 하거나 복수의 VM을 실행하게 한다면 사실 문제는 어렵지는 않습니다. 대신 이 방법은 생각하신 개념과는 매우 다른 것이라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입니다.^^
메인pc에서 가각의 사무실마다 다른 화면을 뛰워야합니다.
사무실1 -->execl
사무실2-->powerpoint
사무실3-->explorer
.10 번호에 가상화 서버를 만들고 .11 .12 .13 .14 번호로 가상화 OS를 설치합니다.
그리고 .10 하드드라이버 하나를 공유 폴더로 연결합니다.
.10 D:\ 그러면 .11 에서도 .10 D:\ 연결하고요 , 모든 가상화에서 연결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클라이언트 컴퓨터들이 가상화 OS에 원격데스크톱으로 연결을 하면 각 화면에 엑셀이든 워드든 사용할수는 있습니다.
좀 번거럽기는 하지만요.
클라이언트에는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 안하고 사용 할수는 있습니다.
가상화 OS에는 프로그램을 설치 하셔야되지만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