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 케이스를 중고 구매했는데 하드가이드가 몇개 없고 수입사에서도 안팔고 대만 본사에서도 안판다고 해서 다른 회사제품을 쓸어내고 붙이고 해서 만들었는데 원래 제품보다 더 튼튼하고 쓸만하게 되었네요.
비트피닉스 콜로서스라는 케이스인데 앱코라는 회사제품의 한모델이 쓸만하다고 판단하여 약간의 가공을 할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보통 이런 가이드를 판매하는 경우는 개단 1천원 정도하고[다른 회사도 비슷하더군요.]
4개를 주문하고 입금시켰는데 8개를 보내주더군요.
그런데 모든 회사 제품이 다맞는게 아니라 높이나 이런게 조금씩 다르니가 가공은 필수입니다.
뭐 필요하시면 한번 사진과 함께 올려드리죠.
비트피닉스 콜로서스라는 케이스인데 앱코라는 회사제품의 한모델이 쓸만하다고 판단하여 약간의 가공을 할생각으로 구입했습니다.
보통 이런 가이드를 판매하는 경우는 개단 1천원 정도하고[다른 회사도 비슷하더군요.]
4개를 주문하고 입금시켰는데 8개를 보내주더군요.
그런데 모든 회사 제품이 다맞는게 아니라 높이나 이런게 조금씩 다르니가 가공은 필수입니다.
뭐 필요하시면 한번 사진과 함께 올려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