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호 2014-11

예.. CPU 편차가 기본적으로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수율이라고 표현하지요.

구명서 2014-11

꽤 큽니다.(물론 cpu가 절대적인건 아닙니다만 꽤 비중이 크다고 보시면되죠)
오버잘되는 특정 생산주차의 cpu들이 프리미엄이 붙어서 거래되는 경우도 꽤 있고, 뿔딱이니 국민오버니 하는말도
cpu 오버 수율을 말하는 경우죠.

정품쿨러로도 한 4.3-4까지 가는경우도 있고, 사제공냉쿨러를 사용하고도 4.5도 가지못하는 녀석들도 종종있고 하니까요.

김성은 2014-11

cpu/보드/쿨러가 다르면 완전히 다른 오버율을 보여줍니다.

고윤철 2014-11

마더 보드가 다르고 CPU가 두개라면 완전히 다른 셋팅이라 봐도 무방합니다.
보드따라 편차가 심할 경우가 있고 CPU수율이 원인이 될 경우도 있으니깐요.
CPU생산 주차가 다른건 예상이 힘듭니다 결론은 각각 따로 해봐야 안다는 겁니다.

죽부인 2014-11

cpu수율이 가장 크고 메인보드에 따라서도 크게 갈리죠.

NGC 2014-11

수율차이가 있으니 당연한 결과죠
보드의 성능차이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