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한지는 올해 중순인데, 기존 서버를 계속 사용중이어서 교체시기를 보고 있는 중입니다.
질문할것이 두가지 있습니다.
현재 새로 구입한 서버는 [델 파워엣지 T620] '윈도우 2008 R 스탠다드' 로 32비트로 설치 했습니다. 램은 16G 이고요.
지금 사용중인 서버는 [델 파워엣지 2900] '윈도우 2003 R 스탠다드' 입니다. 역시 32비트로 설치 했고 램은 4G입니다.
일단 여러가지 테스트 중인데요.
여기서 한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컴퓨터 성능을 보면 인식은 16G 모두 인식을 하는데, 윈도우 작업관리자의 성능 탭을 보면
메모리 사용 현황은 딱 4G 까지만 표시가 됩니다.
여러가지 데이터 립핑을 많이 하는 관계로 이번에 램도 더 많이 장착 했는데, 4G 이상은 사용이 안되는 것인가요??
전 서버는 딱 4G 까지 밖에 없어서 용량이 큰 데이터를 립핑하면 램 사용량이 조금씩조금씩 사용량이 올라가는것이 보이는데,
새 서버는 데이터를 립핑하면 램 사용량이 들쭉날쭉 올라가네요. 이게 정상인가요??? 아니면 표시만 4G 까지고 16G를
사용 하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건가요????
그리고 두번째 질문.
전 서버인 델 2900에 설치된 윈도우 2003을 6년 넘게 사용하면서 딱히 문제점도 없었고, 사용상 전혀 불편한점도 없었습니다.
용량이 항상 부족했던것 외에는 하드한번 교체한것 빼고는 거의 완변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현재 새로 구입한 델T620은 윈도우 2008 을 설치 했는데, 일단 부팅부터 상당히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처음에 이것저것 레이드카드 인식하고 하는것부터 해서 족히 2~3분 이상 시간이 걸립니다.
윈도우 로고 나오기 전까지 너무 오래 걸립니다. 또한 하드웨어적으로나 소프트웨어적으 불안한것이
이것저것 설치하면서 블루스크린이 뜨는데, 이때 내부에 중요 파일들이 날라가는 경우가 번번합니다.
2003은 블루스크린이 떠도 자체 데이터가 날라가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는데,
2008 요놈은 블루스크린 떳다하면 데이터가 날라가거나 오작동을 하네요.
복구하는데도 시간이 너무 걸리고 일단 무서워서 교체를 계속 미루게 됩니다. 주요 서체 값만 억대라서 ㅎㄷㄷ...
이것이 윈도우 2008 이 더 무겁고 까다롭게 되어있어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하드웨어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인가요???
상식적으로 더 나중에 나온 장비가 성능이 더 좋아야 하는것일텐데..
델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참...한순간이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혹시 문제에 대해 견해 주실뿐 있으시면 한말씀 부탁 드리겠습니다.
2008 x64 ³ª 2008 R2 ¼³Ä¡ÇÏ¼Å¾ß ÇÒµí ÇÕ´Ï´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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