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r2 몇대 레퍼런스 가지고 있습니다.
알려진 대부분에 문제들에 대해선 이미 패치가 존재합니다.
운영상의 문제라고 하면 윈도우는 자체 스레드 기반으로 동작하기에
특정 pid 오라클 세션을 OS레벨에서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위적으로 kill을 할만한 세션은 오라클 레벨에선 kill을 해도 잘 안내려갑니다.
해서 특정세션이 문제를 일으키면 서비스자체를 재기동 해야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외에 RAC노드를 생각하신다면 윈도우군은 피해야됩니다.(레퍼런스가 희박합니다)
메모리만 잘가져가서 사용한다면 문제는 없을겁니다. 윈도우에 오라클 쓰는데 꽤 됩니다.
RAC 문제는 버그이슈인데 그건 수동으로 서비스 죽이고 쓰면 RAC도 문제없이 잘 쓸수 있습니다.
윈도우 서버에서의 RAC 버그 이슈 잡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덤프뜨고 쓰레드 분석하고 하다보니 문제가 바로 잡히더라구요.
딴지는 아니고요, "중요도가 그리 크지않은" 이라고 하는 게 그 중요도를 바라보는 관점에서 큰 편차가 있어서요.
대략 어느정도 규모의 작업이신지를 말씀해 주시면 조언 해 주시는 분들이 더 좋은 조언이 가능할 것 같네요.
다만, OS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네요. 좀 느리면 하드웨어를 올리면 되고, 그래도 느리면 다양한 분산처리
기술을 쓸 수도 있고 등등.
오히려 관리자의 기술력이 훨씬 더 큰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4x7 담당자가 서버 앞에 붙어서 모니터링을 하고 디비관리자가 모니터링하면서 정책설계하는 등의 환경이
아니라면 해당 담당자가 가장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환경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리눅스나 유닉스가 훨씬 편하실텐데, 그랬다면 여기에 질문을
올리지 않으셨겠죠?
저 장비라면 큰 문제 없으시면 그냥 운용하시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유지보수 업체 하나 선정해서 약간의 비용으로 관리하는 게 후임을 위해서도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15년 정도?) 엄무량을 처리하는 데 조금 도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아마 전력공급관리만 문제 없이 잘 구축되어있다면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서버 쪽은 함부로 장담할 수 없는 거라서 확신있게 말씀 못드리지만, 유지보수 업체가 좋아할 장비일 껍니다.
가끔 쳐다만 봐 줘도 유지보수로 돈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
다만 부하가 걸리는 실 사용 환경에서 어떨지는 잘 모르겠네요.
알려진 대부분에 문제들에 대해선 이미 패치가 존재합니다.
운영상의 문제라고 하면 윈도우는 자체 스레드 기반으로 동작하기에
특정 pid 오라클 세션을 OS레벨에서 제어하기가 어렵습니다.
인위적으로 kill을 할만한 세션은 오라클 레벨에선 kill을 해도 잘 안내려갑니다.
해서 특정세션이 문제를 일으키면 서비스자체를 재기동 해야하는 문제가 생기기도 합니다.
그외에 RAC노드를 생각하신다면 윈도우군은 피해야됩니다.(레퍼런스가 희박합니다)
레드햇이나 OEL 권해드립니다.
유닉스는 비전이 안보여 신규도입하는곳에는 안권해드립니다.(보수적인면이 강해 안정적이긴합니다)
RAC배제한다면 윈도우군도 그냥저냥 운영은 할만합니다.
윈도우, 유닉스, 리눅스등 가리지 않고 사용 할수 있다는 점이 오라클 장점중에 하나 입니다.
RAC 문제는 버그이슈인데 그건 수동으로 서비스 죽이고 쓰면 RAC도 문제없이 잘 쓸수 있습니다.
윈도우 서버에서의 RAC 버그 이슈 잡는데 6개월 걸렸습니다. 덤프뜨고 쓰레드 분석하고 하다보니 문제가 바로 잡히더라구요.
대략 어느정도 규모의 작업이신지를 말씀해 주시면 조언 해 주시는 분들이 더 좋은 조언이 가능할 것 같네요.
다만, OS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네요. 좀 느리면 하드웨어를 올리면 되고, 그래도 느리면 다양한 분산처리
기술을 쓸 수도 있고 등등.
오히려 관리자의 기술력이 훨씬 더 큰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24x7 담당자가 서버 앞에 붙어서 모니터링을 하고 디비관리자가 모니터링하면서 정책설계하는 등의 환경이
아니라면 해당 담당자가 가장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환경이 가장 적절할 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부족함이나 어려움이 없으시다면 리눅스나 유닉스가 훨씬 편하실텐데, 그랬다면 여기에 질문을
올리지 않으셨겠죠?
제가 있는 영역에서 제 위치가 기술파트(?)는 아니고 사람관리가 주라서요.
서버 등 장비적인 부분은 거의 취미수준으로 다루는 정도인데요..
중요도가 크지 않다고 말씀드린 부분은 장비가 너무 노후화되었는데, 아무도 신경안쓰는 장비에 오라클 8i로 서비스하는 영역이 있는데, 각 담당자의 유지보수 직원분께 말씀드려도 장비가 뻗어도 상관없다하네요.
백업도 안되고 다른 영역의 다른 dbms로 포팅(?)할수 있냐고 말씀드리면 오라클 외엔 안된다하네요. c/s기반 프로그램으로 되어있는 서비스 1개랑 웹으로 구현되어있는 영역 1개 해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 십수명정도네요.
유닉스나 리눅스를 선호는 하지만 자리가 자주 바뀌는 제 영역의 특성상 후임자에게 위험(?)부담까지 넘기고 싶지는 않아서요. 클릭(?)을 좋아하는 nt가 그나마 하려는 의지를 보여서 윈도 2012 에센셜에다 오라클도 se-one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
아마, 이관(?)해놓고도 저만 관심갖을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노후화된 장비는 SUN장비고요.
솔리라스 8(SUNOS 5.8) 엔터프라이즈 450이였나...그냥 돌아가는게 신기하더라고요.
유지보수 업체 하나 선정해서 약간의 비용으로 관리하는 게 후임을 위해서도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15년 정도?) 엄무량을 처리하는 데 조금 도 부족함이 없어보입니다.
아마 전력공급관리만 문제 없이 잘 구축되어있다면 앞으로 10년은 충분히 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서버 쪽은 함부로 장담할 수 없는 거라서 확신있게 말씀 못드리지만, 유지보수 업체가 좋아할 장비일 껍니다.
가끔 쳐다만 봐 줘도 유지보수로 돈 받을 수 있을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