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씨피유를 갈아끼우고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해도 되는지?
저는 그냥 안전한 쪽으로 가기위해서 바이오스 부터 업데이트 하고 있는데요...
한번에 가려고 하다가 일을 세번 네번해야 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그냥 안전 빵으로 2스텝으로 하고 있지만 궁금은 하네요...
혹시 삽질로써 이것의 답을 경험하신분 계시면 부탁드립니다...
1. 바이오스가 너무 오래된것이라서 보드가 X5650 씨퓨를 지원하지 않는 상태
이상태에서 씨퓨를 X5650 을 꼽고나서 바이오스 업데이트가 가능한가요?
아니면 기본씨퓨를 꼽은 상태에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 먼저하고 씨퓨를 업데이트 하는것이 유일한 방법인가요?
CPU 지원하지 않으면 바이오스 진입(부팅 자체가)부터 안됩니다.
따라서 저도 바이오스 업데이트하고 CPU를 꼽았습니다.
그냥 2스텝으로 가려고 업데이트 부터 하고 있습니다만...
그냥 너무 궁금해서...
담에 같은 상황이라도 2스텝으로 가야하는군요...
정답은 메인보드가 기존에 인식하는 cpu를 장착 후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에 x5650을 장착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인 듯 합니다.
메인보드에 따라서 cpu장착없이도 바이오스업데이트가 가능한 보드들이 있지만 그 기술이 불완전하더군요..
바이오스칩이 보드소캣에 꼿힌게 아니고 땜질이 돼있는듯하니 아주 난감한 상황이네요..
5520칩은 x56** 그냥 인식돼는줄 알았더니 초기버전은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5만원주고 롬 구해서 (롬 150원, 나머지 수입 수수료)
켜진 컴퓨터에서 롬 뽑고, 새 롬 꽂고 롬라이팅 시켜서, 다시 롬 원위치해서 살려 쓴 적이 있습니다.
이제는
못합니다. 안보여서
cpu를 바꿔야 문제가 안생깁니다.
보드의 바이오스는 구형인데 cpu는 최신거라면 진짜 난감한 상황이 생길때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