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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908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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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90880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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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5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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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591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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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7 |
윈도 테블릿 고르는중인대 조언 부탁드립니다. (7) |
방o효o문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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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6557
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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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6 |
와장 그래픽 장착시 IGP 가 disable 되는 듯합니다. (7) |
NeOpLE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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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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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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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5 |
i7계열 cpu ecc램 사용여부질문 (5) |
궁금와 |
2014-10 |
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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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궁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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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4 |
캐논 레이져 설치 - LBP6030 윈도우10 64비트 (2) |
2CPU최주희 |
2019-04 |
7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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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CPU최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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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3 |
hp secure hard disk 이거 궁금해서요. (1) |
김영균 |
20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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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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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2 |
T7910이 VGA특성을 좀 타는 것 같습니다... (8) |
쫄깃쫄깃햄스 |
20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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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쫄깃쫄깃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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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1 |
윈도우 최고의 성능 옵션이 좀 과도하게 오버클럭 되는거 같은데 이상태 유지해도 될… (9) |
겨울나무 |
2023-07 |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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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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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80 |
혹시 이런 플라스틱 가방 어디 파는지 문의드립니다. (5) |
정은준1 |
2010-03 |
10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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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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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9 |
해외에서 컴퓨터를 구매할 경우 수량 관련 문의... (17) |
회로쟁이 |
2013-04 |
1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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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로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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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8 |
혹시 이 사이트는 무엇으로 짯는지 알수 있을까요? (8) |
대한민국 |
20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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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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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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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7 |
서버 컴퓨터 추천좀 해주세요... (10) |
kky23 |
2018-03 |
7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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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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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kky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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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6 |
raid 0+1 를 다시 재구성하려고 합니다.ㅜㅜ (2) |
FirstGrade |
2013-04 |
6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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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
6187
1 First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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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5 |
프라이팬은 어떻게 고르나요? (16) |
김영기 |
2020-07 |
3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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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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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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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4 |
sas 디스크 검사툴 문의드립니다. (2) |
samkid |
2016-02 |
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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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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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amk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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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3 |
DDR4 메모리 호환성 질문 (3) |
쌍cpu |
20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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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
9984
1 쌍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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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2 |
secureCRT로 윈도우에 telnet으로 붙어서 쓰는데..스크롤이 안되네요 (2) |
김건우 |
20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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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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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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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1 |
엑셀에서 세로쓰기 좀 알려주세요~ (9) |
전현규 |
202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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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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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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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70 |
리눅스 기반 원격 접속 프로그램 문의 (14) |
그모도 |
2021-12 |
30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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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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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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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69 |
CPU 업글 -q6600 둘중에.. (5) |
이지포토 |
2013-05 |
5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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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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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지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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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68 |
E5450 개조제온 명령어 관련해서 문의드려요! (1) |
xperia |
2014-10 |
8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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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
8399
1 xpe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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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의뢰 받으 실 수 있으시면 금액을 올리시게 될 껍니다. 그래야 운영이 되죠.
저는 그래서 조금 비싸더라도 저걸 업으로 하시는 분들이 하시는 게 여러모로 낫다고 봅니다.
물론, 신뢰를 저버리지 말아달라는 의미로서요.
안 그런 회사도 있겠지만, 돈 제대로 받고 제대로 해주는 업체의 공사 마감수준은 감동적입니다.
그 돈 낼 돈이 없어서 의뢰 못 하지만요.
님께서 하신 작업의 수준이 낮다고(제가 어째 압니까) 폄훼하거나 하는 건 아니고요, 맨날 그것만 하는 건
아니신거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사실, 업자들도 좀 남는 게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애들 먹여살리려면요.
5년 정도에 한번씩 전체 도색을 합니다.....
업자 불러서 견적 내면 한푼도 깍지 않고 그대로 다 주면서..신경 좀 써달라고 하죠....
제 집을 도색하는 걸 본 옆 집이 같은 업자에게 했는데..
제 집보다는 칠하는 면적이 작다고..거의 반값에 했다는 군요..
3년정도 지나니..옆집은 색이 반 쯤 날라가고..제집은 아직도 처음 칠한 색을 유지합니다..
확실히 제대로 값을 치루면 아직도 제대로 작업해 줍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다만, 한 푼도 안 깍고 그대로 다 주면 봉잡았구나 하고 생각하는 어줍잖은 업자들 때문에 한국이 아직 더
발전해야 하는 사회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원래 사람 마음이 주면 주는 만큼 몸이 움직이게 되어 있는 법인데,
어줍잖은(진짜 어줍잖은! 프로라면 절대 그렇지 않은) 업자들은 그 돈 받으면 그게 다 코 꿰는거라는 걸 잘
모르죠. 왜냐하면 그만큼 경험과 노하우가 없어서 그 돈 값을 가늠하지 못하는겁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더 많이 경험하고 더 많이 배워야 하는 나라입니다.
경제규모 어쩌고 하는 말들 다 흘려버리세요. 더 배워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