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개발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짜입니다. 이점 유의 하시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목표 프로그램이 있다면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 진행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C언어를 많이들 배우고 하는게 제 생각은 기초 문법이나 소스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2외국어랑은 다르게 생각하는게 함수(=단어)를 안다고 하여도 요구하는 인자(=문법?)를 재대로 넣어주지 못하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 포인터구조체 등등..)
제 생각으로 접근법을 알려드리면.. C언어로 가볍게 기초나 문법을 다집니다.
최대한 얇은 책 보시고, 필요하시면 두꺼운책 보시면 됩니다.
그 후 GUI관련된 프로그램이라면 필요한 언어를 보시면됩니다.
C#, MFC 등등.. 이때는 앞쪽 C언어에서 보신거와 중복된 부분이 나오므로 조금은 빠르게 앞부분은 진행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걸 외우시려고 안하셔도 됩니다. 하시다 기억이 안나시는 부분은 책을 보면 찾아볼수 있는 키포인트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구지 모든기능을 모르셔도됩니다.
목표 프로그램의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구현하시면됩니다.
진행하시다 안되는 부분은 각종 커뮤니티에 문의하시면 원하시는 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CPU에도 개발자 분들 많으시니..^^
아직 저도 어디에 발을 내밀지 못하는 실력이라.. 조심스럽게 답변씁니다...
언어를 선택하기에 앞서 어떤 것을 만들고 싶으신 지부터 정하시는 게 어떨까요?
1. 웹 어플을 배우고 싶다.
2.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
3. 스마트폰 앱을 만들고 싶다.
4. 서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
5. 데이터베이스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6.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만들고 싶다.
7. 게임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각 용도에 맞는 다양한 개발언어들이 있고, 그 분양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취미로 하신다고 하시면 요즘 핫 한 트랜드가 스마트폰 앱 쪽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쪽은 자바인데, 이클립스 환경에서 하시면 될 것 같고,
아이폰 쪽이면 오브젝티브C 가 있습니다.
둘 중에서 접근하기 용이한 쪽은 안드로이드 쪽이고 한국에서는 밥벌이나 취미로 좋을 것 같습니다.
좀 특별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아이폰의 오브젝티브C가 있는데, 둘다 C와 유사합니다.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가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게 필요에 따라 도구를 선택하게
됩니다.
다만, C언어를 통해서 기초를 쌓으시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하시면 아마 질려서 곧 그만
두게 될 껍니다.
재미로 하시는 거면 눈에 띄는 결과가 있어야 재미도 생기고 그런 건데, C책은 대부분 기초에 관한 것이고
그닥 재미도 없습니다. 흥미로운 분야를 선택하셔서 그냥 따라하기 위주의 책 한 두 권 사서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위의 분들 말씀처럼 취미로 공부하시려는 거면 C부터 들어가면 쉽게 질려서 금방 포기하게 됩니다.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를 정해서 그걸 실제로 만들어가면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놓아야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C는 어느 정도 흥미를 붙이신 다음에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메모리 등을 어떤 식으로 제어하는가 등이 궁금해지는 시점에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1. 시작은 어떤 언어로 시작해도 상관없습니다. 중요한건 재미..
거대한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꿈꿔도 상관 없습니다. 모듈별로 만들어 가면 됩니다.
동일한 스펙인 경우 작은 프로그램이 가진 기능을 큰 프로그램에서 쓴다고 새로 작성 안합니다. 그냥 가져다 씁니다.
2. 어떤 언어로 시작하든지 간에 일정 수준 이상을 넘고자 한다면 C를 거치게 됩니다. 조금 과장하면 C에 대한 이해의 깊이만큼 다른 언어의 깊이가 결정됩니다.
동아시아 언어를 깊게 파고 싶다 = 한문의 이해도
유럽 언어를 깊게 파고 싶다 = 라틴어의 이해도.. 와 유사합니다.
3.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를 결정했나요?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는 언어를 하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으신가요? C와 C#.net 하세요.
MSDN이라는 막강한 아군이 있습니다.
4. "개발 언어"는 실제 언어와 유사점이 많습니다.
한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영어를 잘합니다.
한국어로 존나, 씨발 밖에 모르는 사람은 영어 배워봐야 유려한 문장이 아닌 Fuck 밖에는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언어의 차이가 아닌 생각의 차이가 개발 능력입니다.
다만.... 사람과 대화가 아닌 기계와 대화이기때문에 처음엔 환장합니다.
그냥 취미로 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만들고자 하는 것이 웹 어플리케이션이나 스마트폰용 앱이 아닌 Windows용 어플리케이션이라면 델파이(Object Pascal)도 좋습니다. Win32 어플리케이션 개발 목적으로는 가장 장벽이 낮은 IDE인데다 Pascal 자체가 꽤 배우기 쉽습니다. C는 제대로 배우면 써먹을 곳은 많지만 장벽 자체가 높습니다. 델파이는 국내에서 많이 쓰이는 크고 작은 유틸리티의 개발용으로 실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Win32 어플리케이션을 취미로 하고자 할 때는 가장 편한 편입니다.
문뜩 이런생각이 드네요... 어쩌면 정말 천재적인분인지도 모른다는...
저처럼 별볼일 없는 한때 개발자랑은 상대가 안되는 말입니다...
원하시면 도움 드릴수있는건 드릴께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위한 언어는 Pascal 이였다고 합니다... PASCAL 이 교육 목적이였다는 썰이 있었는데요... 그게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Pascal이 Pseudo-code 랑 비슷하기도 하고...
제가 1983년에 프로그래밍을 첨으로 배웠을때에는 베이직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기초하나도없이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어셈블리포함)
그러다가 Pascal 을 배웠죠... 그냥 간단한 Programming 을 배웠고... 그다음에 FORTRAN... 하지만 제가 정말 정식으로 Software Engineering 을 배우면서는 Ada 로 Program을 했습니다. Ada 하고 Pascal 하고는 좀 비슷하죠... 하지만 Ada 는 정말 잘만든 완벽한 컴퓨터 언어입니다.. 그와 동시에 C 와 C++ 을 하게되었고... 하지만 제가 가장 매력을 느꼈던 언어는 Logic 입니다... And, Or, Not, Xor, 등등의 로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할수 있다는...
컴퓨터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컴퓨터 architecture 를 알아야하고 그리고 더 발전하려면 algorithm을 배워야하고... 하지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하려면 software engineering 의 방법론을 알아야겠죠...
목표 프로그램이 있다면 시작이 반이라고 벌써 반 진행하신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C언어를 많이들 배우고 하는게 제 생각은 기초 문법이나 소스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제 2외국어랑은 다르게 생각하는게 함수(=단어)를 안다고 하여도 요구하는 인자(=문법?)를 재대로 넣어주지 못하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 포인터구조체 등등..)
제 생각으로 접근법을 알려드리면.. C언어로 가볍게 기초나 문법을 다집니다.
최대한 얇은 책 보시고, 필요하시면 두꺼운책 보시면 됩니다.
그 후 GUI관련된 프로그램이라면 필요한 언어를 보시면됩니다.
C#, MFC 등등.. 이때는 앞쪽 C언어에서 보신거와 중복된 부분이 나오므로 조금은 빠르게 앞부분은 진행될거라 생각합니다.
모든걸 외우시려고 안하셔도 됩니다. 하시다 기억이 안나시는 부분은 책을 보면 찾아볼수 있는 키포인트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구지 모든기능을 모르셔도됩니다.
목표 프로그램의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구현하시면됩니다.
진행하시다 안되는 부분은 각종 커뮤니티에 문의하시면 원하시는 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2CPU에도 개발자 분들 많으시니..^^
아직 저도 어디에 발을 내밀지 못하는 실력이라.. 조심스럽게 답변씁니다...
재일 좋은 것은 생각하면 손까락이 알아서 쳐지는 상태지만(프로그래머로서는 하늘이 내린 축복) 그것을 하려고 해도 문법공부나 여러가지 경험이 없으면 안됩니다.
(색다른 아이디어도 가지고 있고 그걸 구현할수 있는 능력까지 있으면 삼팔광땡이구요..)
1. 웹 어플을 배우고 싶다.
2. 윈도우용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
3. 스마트폰 앱을 만들고 싶다.
4. 서버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싶다.
5. 데이터베이스 응용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6. 하드웨어 드라이버를 만들고 싶다.
7. 게임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각 용도에 맞는 다양한 개발언어들이 있고, 그 분양에 최적화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취미로 하신다고 하시면 요즘 핫 한 트랜드가 스마트폰 앱 쪽인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 쪽은 자바인데, 이클립스 환경에서 하시면 될 것 같고,
아이폰 쪽이면 오브젝티브C 가 있습니다.
둘 중에서 접근하기 용이한 쪽은 안드로이드 쪽이고 한국에서는 밥벌이나 취미로 좋을 것 같습니다.
좀 특별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아이폰의 오브젝티브C가 있는데, 둘다 C와 유사합니다.
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떤 언어를 사용하느냐가 그다지 큰 이슈가 아닌 게 필요에 따라 도구를 선택하게
됩니다.
다만, C언어를 통해서 기초를 쌓으시면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지만, 그렇게 하시면 아마 질려서 곧 그만
두게 될 껍니다.
재미로 하시는 거면 눈에 띄는 결과가 있어야 재미도 생기고 그런 건데, C책은 대부분 기초에 관한 것이고
그닥 재미도 없습니다. 흥미로운 분야를 선택하셔서 그냥 따라하기 위주의 책 한 두 권 사서 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드로이드앱 + 웹 개발에 우선적인 목표가 있다면 Java 로...
윈도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우선적인 목표가 있다면 C# 으로 접근하시는게 좋습니다.
C 언어를 시작하면 좌절할 가능성이 큽니다. (처음 접하면 개념적으로 난해한 내용들이 좀 많이 있습니다)
첫번째가 포인터입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주소번지 가지고 삽질하는 겁니다만..
컴퓨터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하면 고생좀 합니다.
두번째는 메모리 할당, 그 다음엔 자료구조, 알고리즘, 그이외에도 여러가지 것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C언어 보다는 좀더 접근하기가 수월한 다른 언어를 권장하고 싶네요.
초보자들에게 권장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는 Python이 있습니다.
우선 시작이 반이니 참조문서 정독해봐야 겠네요
자기가 프로그래밍을 활용하고자 하는 분야를 정해서 그걸 실제로 만들어가면서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놓아야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C는 어느 정도 흥미를 붙이신 다음에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가, 메모리 등을 어떤 식으로 제어하는가 등이 궁금해지는 시점에서 시작하셔도 괜찮습니다.
감각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감각을 키워주는 훈련을 하는개 좋은것 같습니다.
언어는 상관없습니다. 다 똑같으니깐요
저는 메모리관리 까지 쉽게해주는 자바를 권해주고 싶네요.
아직 시작도 못했습니다.
진짜 시작이 반인거 같아요 .
화이팅 하세요!
그 이후는 주어진 문제를 인터넷과 책을 뒤져가면서 해결하는 것이죠. 접을 때 까지..
Program 이란 반복되는 작업의 순서와 단계를 정의 해놓은것일뿐입니다... 사람들은 매일매일 프로그램을 짜죠...
뭐 별것있나요? 하고자하는 맘만있다면 가능합니다~
거대한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꿈꿔도 상관 없습니다. 모듈별로 만들어 가면 됩니다.
동일한 스펙인 경우 작은 프로그램이 가진 기능을 큰 프로그램에서 쓴다고 새로 작성 안합니다. 그냥 가져다 씁니다.
2. 어떤 언어로 시작하든지 간에 일정 수준 이상을 넘고자 한다면 C를 거치게 됩니다. 조금 과장하면 C에 대한 이해의 깊이만큼 다른 언어의 깊이가 결정됩니다.
동아시아 언어를 깊게 파고 싶다 = 한문의 이해도
유럽 언어를 깊게 파고 싶다 = 라틴어의 이해도.. 와 유사합니다.
3.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를 결정했나요? 그렇다면 거기에 걸맞는 언어를 하시면 됩니다.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으신가요? C와 C#.net 하세요.
MSDN이라는 막강한 아군이 있습니다.
4. "개발 언어"는 실제 언어와 유사점이 많습니다.
한국어를 잘 하는 사람이 영어를 잘합니다.
한국어로 존나, 씨발 밖에 모르는 사람은 영어 배워봐야 유려한 문장이 아닌 Fuck 밖에는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언어의 차이가 아닌 생각의 차이가 개발 능력입니다.
다만.... 사람과 대화가 아닌 기계와 대화이기때문에 처음엔 환장합니다.
참 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지만
그냥 의대나 법대 공부함......^^
저도 근 10년여동안 웹 프로그램들을 분석하고 수정하고는 있지만
처음에 이렇게 폭 넓고 힘든줄 알았다면
애초에 시작하지 않고 다른일을 찾아보았을듯 합니다....^^;;;
모르닌까 함부로 덤볐지
알고는 두번다시 하기싫은 업중 하나입니다....ㅠㅠ
10년동안 확장되서 그런거죠.
안드로이드를 바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저처럼 별볼일 없는 한때 개발자랑은 상대가 안되는 말입니다...
원하시면 도움 드릴수있는건 드릴께요...
프로그래밍을 가르치기위한 언어는 Pascal 이였다고 합니다... PASCAL 이 교육 목적이였다는 썰이 있었는데요... 그게 어디까지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Pascal이 Pseudo-code 랑 비슷하기도 하고...
제가 1983년에 프로그래밍을 첨으로 배웠을때에는 베이직으로 배웠습니다... 그리고 기초하나도없이 혼자서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어셈블리포함)
그러다가 Pascal 을 배웠죠... 그냥 간단한 Programming 을 배웠고... 그다음에 FORTRAN... 하지만 제가 정말 정식으로 Software Engineering 을 배우면서는 Ada 로 Program을 했습니다. Ada 하고 Pascal 하고는 좀 비슷하죠... 하지만 Ada 는 정말 잘만든 완벽한 컴퓨터 언어입니다.. 그와 동시에 C 와 C++ 을 하게되었고... 하지만 제가 가장 매력을 느꼈던 언어는 Logic 입니다... And, Or, Not, Xor, 등등의 로직으로 모든 프로그램을 할수 있다는...
컴퓨터 언어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컴퓨터 architecture 를 알아야하고 그리고 더 발전하려면 algorithm을 배워야하고... 하지만 제대로 된 소프트웨어를 개발을 하려면 software engineering 의 방법론을 알아야겠죠...
하지만 취미로 하고 싶다고 하시니까... 많은것을 약식으로 건너뛰면 되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