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러의 위치에 따라 흡기처럼 보일수 있으나 실제론 그 바람이 맞는 장비입장에선 배기가 됩니다(공기흐름)
쿨러의 존재 의미는 냉각에 있고 뜨거워진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것에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불어내주느냐 불어와주는냐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시원한 공기를 넣어준다는 역할은 기본적으로는 없습니다
단지 좀더 효과적으로 냉각을 하기위해서 밖의 공기를 안으로 끌어들여 불어내준다 는 의미입니다
(주는 불어내주는것이지 밖의 공기를 끌어들이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겁니다)
1U 나 2U 시스템의 쿨러를 볼때 쿨러의 위치로 본다면 흡기인것 처럼보이나 실제론 히드싱크의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 배기 입니다
쿨러가 흡입하는 공기가 케이스 밖에서 직접적으로 흡입한다는것 때문에 흡기 처럼보이는 것뿐입니다
측면을 흡기로 사용할때 시원한 바람이 들어갈진 모르나 장비 냉각후 뜨거워진 공기는 케이스옆 쿨러의 방향으로 볼때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없습니다
또한 기존 케이스에 정면 쿨러가 있고 후면 쿨러가 있는것은 원활한 공기흐름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측면을 흡기로 했을때 공기흐름에 악영향을 줍니다
만약 흡기로 사용한다면 케이스면(또는 메인보드)에 다다른 공기가 후면과 전면으로 분산될것이므로 후면에 배기가 있어야하고 전면에도 배기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면에 흡기가 있어 공기저항이 생기므로 열기 순환 배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흡기로 사용한다 했을때는 공기흐름이 전면을 향하지 않게하기 위해서 배기덕트가 있어야합니다
보통 이러한 쿨링 시스템은 벤더 시스템에서나 간혹 볼수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입니다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케이스 옆에 장착되는 쿨러는 흡기로 하시는게 아니라 배기로 하셔야합니다
바람이 따뜻하면 배기로..
시원하면 안다는 걸로..
그러나 요즘은 있는 쿨러도 떼어내 버리고 있는지라..
꼭 뭔가 해 보고 싶으시다면 CPU팬이 공기를 원활하게 흡입할 수 있도록 덕트를 다시는쪽이 더 효과적입니다.
제가 그걸 떼버렷는데 어디갓는지 알수가 없네요..
따로 살수있나요?
쿨러의 위치에 따라 흡기처럼 보일수 있으나 실제론 그 바람이 맞는 장비입장에선 배기가 됩니다(공기흐름)
쿨러의 존재 의미는 냉각에 있고 뜨거워진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것에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불어내주느냐 불어와주는냐의 차이가 있을뿐입니다 시원한 공기를 넣어준다는 역할은 기본적으로는 없습니다
단지 좀더 효과적으로 냉각을 하기위해서 밖의 공기를 안으로 끌어들여 불어내준다 는 의미입니다
(주는 불어내주는것이지 밖의 공기를 끌어들이는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부수적인겁니다)
1U 나 2U 시스템의 쿨러를 볼때 쿨러의 위치로 본다면 흡기인것 처럼보이나 실제론 히드싱크의 열을 밖으로 배출하는 배기 입니다
쿨러가 흡입하는 공기가 케이스 밖에서 직접적으로 흡입한다는것 때문에 흡기 처럼보이는 것뿐입니다
측면을 흡기로 사용할때 시원한 바람이 들어갈진 모르나 장비 냉각후 뜨거워진 공기는 케이스옆 쿨러의 방향으로 볼때 밖으로 나가는 통로가 없습니다
또한 기존 케이스에 정면 쿨러가 있고 후면 쿨러가 있는것은 원활한 공기흐름을 유지하기 위함으로 측면을 흡기로 했을때 공기흐름에 악영향을 줍니다
만약 흡기로 사용한다면 케이스면(또는 메인보드)에 다다른 공기가 후면과 전면으로 분산될것이므로 후면에 배기가 있어야하고 전면에도 배기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이미 전면에 흡기가 있어 공기저항이 생기므로 열기 순환 배출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만약 흡기로 사용한다 했을때는 공기흐름이 전면을 향하지 않게하기 위해서 배기덕트가 있어야합니다
보통 이러한 쿨링 시스템은 벤더 시스템에서나 간혹 볼수있는 일반적이지 않은 형태입니다
일반적인 시스템에서 케이스 옆에 장착되는 쿨러는 흡기로 하시는게 아니라 배기로 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