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gate 3TB Barracuda XT가 왔네요.
처음엔 도시바나 히타치가 왔으면 했는데 좀 오래되 보이는 하드가 왔습니다.
검색해 보니 이 물건이 당시에는 최상위 제품군이라고 하던데요.
그럼 이 물건이 엔터프라이즈급 물건인가요?
하드의 경우 개인용과 기업용의 내구도 차이가 있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근데 이 물건은 AS가 5년이라고 하고, 당시에도 가격이 30만원 정도 했다고 하네요. 지금도 다나와에서 이정도 가격에 팔구 있구요.
그럼 일반 데스크탑용보다는 내구성이나 안정성, 수명이 더 낫다고 봐도 되나요?
그렇다면 뽑기를 잘한건가요? 방금 베드 검사도 해봤는데 불량섹터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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