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나와봐야 알겠지만 엔터프라이즈 제품에 준하는 품질 수준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나빠보이진 않네요.
위에 3TB 불량율에 대한 부분도 논란이 좀 많은데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면서 일반 데탑용 하드를 사용한점도
그렇고 다른 벤더의 하드는 엔터프라이즈급 하드가 들어가 있던점도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저 업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용 서버에는 전면부에 쿨링팬이 달려 있는데 이게 진동을 이르키지 않으리란 법도 없고
일반 데탑용이라면 진동설계가 안됀 시게이트 하드라서 불량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엔터프라이즈로 8테라가 250달러면 너무 싼건데 확실히 문제가 없는걸까요?
현재 국내에 팔리고있는 6테라 보급형 모델도 30만원이 넘는데 말이죠.
보급형이라고해도 500달러면 그런대로 믿을만하겠는데 에터프라이즈라면 출시시기 감안하면 80~100만원 정도가 정상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다나와 시게이트 엔터프라이즈 6테라 모델이 거의 60만원 가까이 하는군요.
그런데 250달러라면 당장 2개 지르고 싶네요.
초기불량 감안하고 RMA 보낸다고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인데요.
문제 없을까요?
내용은 3테라를 다루고 있는데 시게이트는 항상 좀 말이많죠.
위에 3TB 불량율에 대한 부분도 논란이 좀 많은데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하면서 일반 데탑용 하드를 사용한점도
그렇고 다른 벤더의 하드는 엔터프라이즈급 하드가 들어가 있던점도 신뢰가 가지 않더군요. 그리고 저 업체에서
사용하는 데이터센터용 서버에는 전면부에 쿨링팬이 달려 있는데 이게 진동을 이르키지 않으리란 법도 없고
일반 데탑용이라면 진동설계가 안됀 시게이트 하드라서 불량이 더 많아졌다고 생각되더군요..
현재 국내에 팔리고있는 6테라 보급형 모델도 30만원이 넘는데 말이죠.
보급형이라고해도 500달러면 그런대로 믿을만하겠는데 에터프라이즈라면 출시시기 감안하면 80~100만원 정도가 정상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 다나와 시게이트 엔터프라이즈 6테라 모델이 거의 60만원 가까이 하는군요.
그런데 250달러라면 당장 2개 지르고 싶네요.
초기불량 감안하고 RMA 보낸다고해도 충분히 매력적인 가격인데요.
문제 없을까요?
순차기록방식이여서
중간에 수정하려면 데이터를 모든 데이터를 다시써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데이터위에 데이터를 쓴다고 했던거 같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어도 싼것만 보면 왜이렇게 마음이 싱숭생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