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억 2015-02

방진 나사 얘기하시는거 같은데... 만드는 회사도 여러곳이고, 모양도 재각각이라...
규격이 없는 물건이라서리~  중국이나 대만쪽에 전문으로 하는곳이 많습니다~
국내에서 하려면 크기가 작은 나사에 부싱이면 배보다 배꼽이 커질수가 있으니, 소싱을 추천 드립니다...ㄷㄷㄷ

두번째껀 제가 저번에 얘기 해 드린 "팝너트"  로 찾으시면 됩니다.
장착은 리벳하고 거의 비슷한 방법이긴 한데... 모양이 그러한지라 전용 공구가 필요하지요.
한국 화스너나 노드락 코리아였나? 거기서 찾아보세요~

이진x미크로틱 2015-02

고맙습니다. 팝너트는 그거 쓰면 될듯 합니다.화스너..

1번은 사실 제가 필요한건 고무가 들은게 아니라 고무 넣는 부위처럼 중간이 나사선이 없는 부분이 있는 나사를 원하는 건데.. 리안리 하드용 나사가 비슷하지만 크기가 안맞어서 아직 뒤져보는 중입니다.

손용호 2015-02

2번의 팝너트라고 불리우는 제품과 나사산 뭉개짐 관련제품 수입 판매처로
http://taijoo.com/site/?page_id=1357  자료 모음입니다. 1번 나사산이 비어 있는 볼트의 사이즈가 어떤건지요?
숄더 볼트(이건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볼트)나 절삭공구 홀더에 들어가는 볼트들이 그런 형태로 나사 머리 바로 밑부분에 나사 산이 없습니다.

임민규 2015-02

오오 저게 팝너트라는거군요. 본적은 있어도 신기하네 하고 이름도 몰랐는데.. 공장에 리벳도 있는데 써봐? ㅎㅎ

두번째 문의의 경우, 서비스너트(일반 케이스에 흔히 있는, 한쪽에 수나사 반대쪽에 암나사)를 왕창 사서 쓰고 있습니다.
1.2T에는 걍 M3탭을 내서 썼고(구입한 서비스너트는 M3-M3), 시디롬 고정에 쓰이는 나사가 M3라서 ... 흔해빠졌습니다.
그걸로 불안하면 반대쪽을 M3 너트로 조여주면 끝납니다. 역시 흔해빠졌죠... 스패너 두개가 있으면 되니까 리벳 마련하기 머하시면 이런 방법도 있습니다.

단 팝너트는 "관통"이라서 나사부가 반대로 들어갈 수도 있는데 서비스너트는 그건 안됩니다.
팝너트대비 장점이라면 팝너트는 1회용(제거하려면 망가뜨리고 빼야함)이고 서비스너트는 녹만 안슬면 재사용이 가능하단 정도?

엠브리오 2015-02

AutoDesk 123D Design 로 바꾸는게 아무래도 낫지 싶은데요. ^^

http://www.123dapp.com/design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