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0으로 변경되면서 예정된 번호로 바뀐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다행히 제 번호는 011에서 010으로만 바뀌는 번호네요.
그런데 그게 기기변경 할때만 적용되는건지 타 통신사로 번호이동이나 알뜰폰으로 가도 적용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지금 스마트폰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통화량이 매주 적고 데이타는 쓰지 않을 생각인데요.
휴대폰 가격도 싼걸로 찾는데요. 대충 (5만원 이하?) 알맞은 휴대폰이나 요금제 같은거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충 보니 팬텍 베가 아이언2, 시크릿업, 시크릿노트 - lg g2, g pro, view 3, F70, g3 비트 - 삼성 갤럭시 코어, 갤럭시 그랜드 맥스, 갤럭시 원 등이 보이는데 스마트폰을 써보질 않아서 어떤게 좋은지 모르겠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어디로 가든요.. 원번호가 우선이라..
그리고 통화도 적고... 데이터도 많이 쓰실게 아니라면...
공폰 사셔서.. 에버그린(MVNO) 제로 요금제가 제일 쌉니다..
저희 집사람이 그렇게 쓰고 있습니다.. 무료통화 없고.. 데이터만 500M붙여 쓰는데..
통화 간간히 쓰고 집에 주로 있으니.. 데이터는 한달에 200메가 미만으로 쓰더군요..
어쩃든 그렇게 해서.. 통화 좀 적은 달은 11000원 초반.. 통화 좀 해도 13000원 정도 입니다..
망은 KT것을 쓰고요... 뭐 .. 그렇습니다 ㅎ
사실 it 업종 사람은 데이타가 별 필요 없을것 같아서요.
늘 와이파이 옆에 있으니...
번호이동이 가능해지고 010 통합이 무산되면서 상황이 좀 애매해졌습니다
배정받을 번호가 있을수도 없을수도있습니다 원래는 공식이 따라 딱정해져있는것이었는데 앞의 이유로 예외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공식의 예외에 해당해서 번호가 변경된다면 2번째 블럭의 맨 앞자리가 추가로 변경될수있습니다
통신사에 문의하시는것이 정확합니다
다만 기기별로 카메라나 해상도 배터리 타임등이 차이가 납니다.
화면크기나 무게도 차이가 나는데 일반 휴대폰 쓰시다가 스마트폰으로 넘어가면 확실하게 호불호가 갈립니다.
화면이 커서 좋다. 한손으로 못쓰니 싫다. 무거워서 싫다. 묵직해서 좋다 등등.
무엇에 중접을 두실건지 정하시고 안하시면 기기가격에서 상당한 낭비가 됩니다 스마트폰은요
사이즈는 주머니에 들어갈정도의 크기가 좋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