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찾아 보았는데 요즘은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x86 초기를 기준으로 한 예전 자료밖에 없더라고요..
과거를 기준으로 배우고 현재의 차이점을 되집어 오는 느낌으로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심도있는 지식이 필요한것은 아니고.
겨우 읽을 수 만 있는 수준으로 배우고 싶은데.
초심자용 간단한 강좌 없을까요?
잠시 찾아 보았는데 요즘은 중요성이 많이 줄어들어서 그런지.
x86 초기를 기준으로 한 예전 자료밖에 없더라고요..
과거를 기준으로 배우고 현재의 차이점을 되집어 오는 느낌으로 시간을 투자할 정도로 심도있는 지식이 필요한것은 아니고.
겨우 읽을 수 만 있는 수준으로 배우고 싶은데.
초심자용 간단한 강좌 없을까요?
근데 이걸 어디다가 쓰시나요? 어셈블리는 해본지도 무지 오래됬고...
그냥 존경스럽습니다~
구글에 intel 64bit assembly 라고 하면 줄줄이 나오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별도움되지도 않는 소리를 해서...
저도 지금 이시간에 제가 여기서 뭐하고 있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뭐 검색하면 줄줄이 나오긴 하는데..
거의 채계적인 설명이라기 보다는 단편이 많아서요.
또 딱히 진지하게 써먹으려고 배우는게 아니라 당장 필요한 얕은 지식이 필요한거라.
헬로월드라고 무지 빨리 뜨겠네요... ㅎㅎ (농담)
원래 인텔 32비트 어셈블리를 하셨었나요?
제가 도움은 별로 못드리지만 그냥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뭐에다가 쓴는 용도 인지요?
딱히 진지한 목적이 있는것은 아니고.
최근에 바이오스 모딩을 하다 보니. 디셈블링 툴을 사용해서 EFI 어플리캐이션을 분석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기초지식이 전혀 없으니 디셈블링을 해서 보여주는 툴이 있어도 바이너리나 하등 다를바가 없는 공허한 글자로만 보여서요.
그런데 있을줄 알았습니다...
assembly to high-level language translation
툴들이 있는데요?
근데 제가 그걸 효율적으로 사용못하는게.. 툴 자채가 그렇게 후다닥 배울수 있는 인터패이스가 아니기도 하고... 통짜로 고등언어로 재생성 해서 만든 다음에 통짜로 재 컴파일을 할 수는 없는 지라...
특정 명령어에서 몇글자 지워서 오류를 유발하는 과정을 건너뛰게 만드는게 전부입니다..
결국 수정의 대상이 되는것은 핵사라서... c++로 디컴파일 해서 알고리즘을 이해해도 결국 어셈블리는 알아야 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