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추가로, 팀 구성하셨으니 다 아시는 내용이실 수 있겠지만...
티밍을 할 경우 프로토콜에서 멀티채널(예, SMB 3.0)을 지원해주지 않을 경우 무조건 1Gbps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티밍을 해서 4Gbps로 만들었다고 해서 하나의 사이트에서 파일다운로드시 대역이 4Gbps로 늘어나는것이 아닙니다. 4Gbps에서 1Gbps만 사용하고 나머지 3Gbps는 사용하지 않죠.
티밍은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IP(서버)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경우 성능이 발휘됩니다.
예로, 티밍이 설정되지 않은 1Gbps NIC에서 1Gbps로 파일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 중에, 다른 사이트에서 동시에 파일 다운로드를 하게되면 500Mbps/500Mbps로 절반 속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대역폭이 1Gbps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2Gbps로 팀을 구성하게 되면 두 사이트 모두 1Gbps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됩니다. 2Gbps 대역을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단, 디스크 속도가 따라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외는 있습니다. 멀티채널을 이용하게되면 단일 서버에서도 팀의 대역폭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무식하시만 팀 구성 테스트를 해보시려면, LAN에 있는 A PC로 파일 전송과 동시에 B PC도 동시에 파일 전송 혹은 인터넷에서 파일 다운로드를 해보시면 됩니다.
그때 2Gbps 대역폭을 모두 사용하게되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디스크 속도가 빠르다는 가정)
적응 로드 밸런싱이라 업/다운 분산해준 것이고, 속도 측정, 다운로드 업로드 정상적으로 됩니다.
그럼 잘 되는 것인가보네요. 감사합니다.!
티밍을 할 경우 프로토콜에서 멀티채널(예, SMB 3.0)을 지원해주지 않을 경우 무조건 1Gbps로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티밍을 해서 4Gbps로 만들었다고 해서 하나의 사이트에서 파일다운로드시 대역이 4Gbps로 늘어나는것이 아닙니다. 4Gbps에서 1Gbps만 사용하고 나머지 3Gbps는 사용하지 않죠.
티밍은 두 개 이상의 서로 다른 IP(서버)에서 파일을 다운로드 받는 경우 성능이 발휘됩니다.
예로, 티밍이 설정되지 않은 1Gbps NIC에서 1Gbps로 파일 다운로드를 하고 있는 중에, 다른 사이트에서 동시에 파일 다운로드를 하게되면 500Mbps/500Mbps로 절반 속도로 떨어지게 됩니다. 대역폭이 1Gbps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2Gbps로 팀을 구성하게 되면 두 사이트 모두 1Gbps로 다운로드가 가능하게 됩니다. 2Gbps 대역을 모두 사용하게 됩니다.(단, 디스크 속도가 따라주어야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예외는 있습니다. 멀티채널을 이용하게되면 단일 서버에서도 팀의 대역폭을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다른분께서...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