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 불도 진공관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아래쪽에 LED 넣은 겁니다. ㅋㅋ
진공관앰프를 OTL로 만들려면 너무 복잡해지고 대부분 프리앰프용이죠. 저것도 보아하니 뒤쪽의 TR들이 출력증폭을 하는 것이네요. 개인이 간단하게 만들어보려면 CMOY라는 가장 간단한 OPAMP증폭회로부터 시작해 보는게 좋습니다. 무척 간단하지만 자작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다른 제품과 회로를 이해하는 초석이 됩니다. 나중엔 디스크리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지만 어쨋든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목표를 잡게되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하스 회원이시군요. 저도 한국에 있을 땐 열혈회원이었다가 지금은 그냥 10여년전에 만들어뒀던것만 잘쓰고 있답니다. ㅎㅎ
지금 보니 배선이나 배치가 영~~ 맘에 안들지만 그땐 정말 사흘 밤을 지새우며 열심히 인두질을 했던 것 같군요. 정섭님이 올려주신 오디오트랙에서 출시한 헤드폰 앰프 회로가 있으니 OPAMP와 디스크리트 버퍼 조합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도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BUF634를 써서 간단하게 만드는 것도 좋고요.
헤드셋이 좋아야될거 같네요..
소리가 난다면 좋을듯합니다...
헤드셋도 하나 구매하려고 합니다.
대체로 알리발 저렴한 진공관 앰프에 달린 진공관은 증폭이 아니라 그냥 불켜는 용도라고 하더군요..
헤드폰 앰프 만들려고 OPAMP 사둔게 있는데 그쪽으로 구매해야 겠네요.
진공관앰프를 OTL로 만들려면 너무 복잡해지고 대부분 프리앰프용이죠. 저것도 보아하니 뒤쪽의 TR들이 출력증폭을 하는 것이네요. 개인이 간단하게 만들어보려면 CMOY라는 가장 간단한 OPAMP증폭회로부터 시작해 보는게 좋습니다. 무척 간단하지만 자작의 묘미를 느낄 수 있고 다른 제품과 회로를 이해하는 초석이 됩니다. 나중엔 디스크리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겠지만 어쨋든 처음부터 너무 어려운 목표를 잡게되면 중간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합니다.
만들려고 하니 귀차니즘 때문에 가성비 좋은 기성품 하나 보다가 올려 보았습니다.
일전에 여기에서 문의하신 분이있어서 혹 구입하셨나해서..
지금 보니 배선이나 배치가 영~~ 맘에 안들지만 그땐 정말 사흘 밤을 지새우며 열심히 인두질을 했던 것 같군요. 정섭님이 올려주신 오디오트랙에서 출시한 헤드폰 앰프 회로가 있으니 OPAMP와 디스크리트 버퍼 조합으로 간단하게 만들어도 좋을 것입니다. 아니면 BUF634를 써서 간단하게 만드는 것도 좋고요.
헤드폰 앰프가 뭣땜시 필요하게 되죠? 진공관앰프중에 제일 기본으로 만드는것들이 헤드폰 엠프던데 도대체 용도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헤드폰 어디 꼽고 쓸때 엠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본적이 없어서요...
그런 그런데... 싸운드 카드가 하나 필요하군요... 싸운드 카드 기부를 강요하는 글을 빨랑 올려야겠군요...
헤드폰 앰프는 파워앰프에 비해서 회로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고 그래서 만족감도 높습니다. 그래서 첫 작품으로 자작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느낌이 좀 다르다는 개인 적인 차이 입니다. 하하
모니터 사고 LG 삼성이 조금 다르다는 느낌을 받을 때 에이조 모니터가 옆에 있으면 받는 느낌이랄까..
싸운드카드는 집에 SB USB 타입이 있어서..
그걸 개조할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하나 사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