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 장착된 씨퓨쿨러(트리니티)를 재장착하느라고 들어내고 써멀구리스 닦느라고 씨퓨를 빼서 닦다보니...
저렇더군요.... ㅜㅜ
뭔가가 휙- 긁고 지나간듯 하고....
접점부 자국도 자국이지만....
중앙부 빨간색 동그라미에.... 있어야 할놈이 없어진것으로 보입니다.
구글링해서 x5650 씨퓨 사진들을 봤는데... 저자리에도 부품이 있더군요....
그런데 저 뒷면 사진은 별로 없고, x5650의 뒷면인지도 확실하지 않고...
일단 다시 조립해서 현재 사용중이긴 합니다.
인식에 문제없고, 3.6GHz(터보 4GHz)로 오버도 되서 잘 사용중이긴 한데...
과연 저 가운데 부품이 달아난게 맞다면.... 저 부품의 용도와 중요도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없어도 되는것인지(설마 그런게 있을리가... ㅡ.ㅡ) 없는채 사용한다면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갑자기 심난해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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