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링해보니 부모 VHD와 자식 VHD 이런식으로 설치하고 자식 VHD에서 은행업무를 하다 지져분해지면 자식 VHD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관리를 하려고 하는데 이게 맞는 생각일까요?
맞는 방식이면 만약에 자식 VHD에 바이러스가 걸리면 이게 부모 VHD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마지막으로 이 VHD 방식과 일반적이 물리하드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의 성능차이는 어느정도 인가요?
아는게 없어서 질문이 많습니다.
지금 급한 일이 생겨서 답변주시면 밤에 확인 및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감사드립니다.^^
----> 맞는 생각입니다. 자식을 자식1, 자식2, 클린 이렇게 3개 만들어서 자식1이 더러워지면 자식2로 부팅한 다음 클린을 복사해서 자식1을 지우고 자식1로 복사된 클린을 바꾸면 됩니다.
맞는 방식이면 만약에 자식 VHD에 바이러스가 걸리면 이게 부모 VHD에도 영향을 주는지요?
----> 자식으로 부팅된 경우에는 부모에게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별도의 병합과정을 거치지만 않으면요.
마지막으로 이 VHD 방식과 일반적이 물리하드에 직접 설치하는 방식의 성능차이는 어느정도 인가요?
----> 자식을 fixed로 만드느냐, expandable(?)로 만드느냐에 따라 약간 차이가 발생합니다. fixed 인 경우에는 거의 차이가 없다 또는 쪼오금 차이가 있다라는 테스트결과물이 있더군요.
스누피블로그 가셔서 윈도우7 vhd 설치 카테고리를 보시면 궁금한 것 모두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