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스는 개조에 있어서 수정되는것은 마이크로코드 뿐입니다 그외 다른 애드온롬을 교체하는경우 예기치 않은 문제가 있을수있지만 마이크로코드만 추가 변경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곳사이트에서 밝힌바 마이크로코드외에 수정된 부분은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원래 사용중인 CPU의 코드를 삭제해도 부팅이 안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다만 불안정해지는 원인은 수정된 바이오스에 기인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보드가 지원하지 않는 CPU를 장착함에있어서 예상치 못한 예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정화툴에서 통과를 못하는 이유는 발열떄문으로 보이며 이경우 CPU쿨링에 대책을 마련하셔야 할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기쿨로 동작안하는것은 아니지만 100%스트레스 테스트등 과도한 부하시에 기쿨로는 충분한 발열해소가 안될수있습니다 적당한 중고 사제쿨러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바이오스는 개조에 있어서 수정되는것은 마이크로코드 뿐입니다 그외 다른 애드온롬을 교체하는경우 예기치 않은 문제가 있을수있지만 마이크로코드만 추가 변경되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저곳사이트에서 밝힌바 마이크로코드외에 수정된 부분은 없습니다
단적인 예로 원래 사용중인 CPU의 코드를 삭제해도 부팅이 안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다만 불안정해지는 원인은 수정된 바이오스에 기인하는것이 아니라 원래 보드가 지원하지 않는 CPU를 장착함에있어서 예상치 못한 예외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정화툴에서 통과를 못하는 이유는 발열떄문으로 보이며 이경우 CPU쿨링에 대책을 마련하셔야 할것입니다
일반적인 사용환경에서 기쿨로 동작안하는것은 아니지만 100%스트레스 테스트등 과도한 부하시에 기쿨로는 충분한 발열해소가 안될수있습니다 적당한 중고 사제쿨러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IntelBurnTest로 버닝테스트도 해볼때 개조된cpu라 표기가 잘못되는건진 모르겠지만 예전에쓰던 775cpu처럼 온도도 적당하게나오고 그랫습니다
쿨링에는 문제가없다면 어떻게 조취를 치하는게 좋을까요?
쿨러는 http://ocer.kr/3682 요모델이랑 비슷한쿨러로 쿨링은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간단히 적습니다
스트레스테스트 걸고 CPU온도랑 상태보십시오 써멀쓰로드링 걸릴겁니다(hwinfo32에서 확인할수있을겁니다)
그것이 실제 온도가 높은것은 아닐수있으나(771 온도버그로 원래보다 높게 측정될수있음) 보드에서 쓰로들링 옵션을 끄는것은 실제로 과열이 생길때의 대비가 안되므로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쓰로들링 걸리는것이면 쿨러를 교체하셔야합니다
울프데일의쿨러면 쿨링성능이 그렇게 좋지는 못할겁니다 울프데일이 워낙 발열이 적어서(그래서 오버도 잘됬지요) 밴더제품에 고성능쿨러가 안들어갑니다
밴더제품에 기쿨이 아닌 사제쿨러가 들어가있는 이유는 사제쿨러가 더 좋기 떄문이 아니라 CPU를 트레이(박스나 쿨러뺴고 CPU만)로 납품받기떄문입니다
만약 써멀스로들링이 걸리는것이 아니라면 그외 메모리 클럭이나 칩 호환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보통 771을 장착하면 보드의 메모리 특성이 바뀌더군요
저의경우 맥스8기가 장착가능한 보드에 771만 장착하면 4기가이상을 장착할수가 없었습니다
(2기가 모듈 2개이상 장착시 부팅불능 - 2+1+1로 4기가까지만 부팅가능)
저정도쿨러이면 충분하다고 생각됫는데...
일단한번 답변대로 테스트한번 해보겠습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