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제품이 저런방식을 사용합니다.
전용툴을써야하구요.
일반툴과 거의 같은데 뒤쪽 컨넥터 고정하기 위해
눌러주는 부위가 약간 틀린것 같구요.
500개 정도 찍었는데요.
저런방식으로 하면 케이블이 바뀔일이전혀 없네요.
작업은 조금 번거롭습니다.
컨넥터 부품이 조그만해서 분실하기도 하구요.
암튼 작업전 3M 슈퍼그립200 장갑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손가락 아작납니다.^-^
저 커넥터를 직접 사용하여 네트워크 시공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단점은 시간이 더 걸리고 노하우가 없으면 불량이 종종 생깁니다.
일단 저 RJ 는 전용툴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RJ 입니다.
그래서 일반 5.E 를 찝을때 사용하는 랜툴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6, 10번 부품은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저 RJ 를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위의 그림이 이해가 잘안되실텐데요..
11번을 보면 왜 사용해야되는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12번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6번 부품이 필요합니다.
10번의 부품을 끼우고 나서 11번을 보면.. 그 부품의 끝을 마춰 컷팅을 합니다.
그말은... 그 부품보다 선이 더 길게 나오지 않아요
이게 12번 작업에서 RJ 의 핀아래까지 밀려 들어갑니다.
10번의 부품이 없으면 그 핀 - 케이블 - 10번부품 이렇게 구성이 되지 않아
뒷 부분에 공간이 생겨 버리고 결국 핀이 케이블에 박히지 않습니다.
5.e 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RJ 를 쉽게 찝는 방법이 있습니다..
꼬임을 최대한 많이 풀어주고.. 선을 최대한 곧게 펴줘야 합니다.
6번을 끼우고 최대한 밀어서 피복쪽으로 보냅니다..
10번을 끼우는데 6번쪽으로 너무 밀지마시고.. 약간만 떨어뜨리세요..
그리고 컷팅을 한뒤 밀어넣어으면 깊숙히 들어갑니다.
내일 cat.6 랜 작업할려는데요...
물리적인 커넥터가 CAT5E 와 동일하며 케이블만 CAT6 사용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첨부 주신 그림의 제품이라면 아마 보조 커넥터를 사용하셔야 될 겁니다.
(랜툴로 찍으면 정확하게 맞물려서 눌려야 하는데 저 보조 커넥터가 없으면 아마 힘없이 눌려서 정상 작동이 안할 확률이 되게 높습니다.)
간단히 설명하자면
UTP 꼬임을 최대한 유지해야 하는데(CAT6 성능)
꼬임을 최대한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부품이 저 2가지 입니다.
Cat.6은 직접 만들면 불량률이 높습니다
전용툴을써야하구요.
일반툴과 거의 같은데 뒤쪽 컨넥터 고정하기 위해
눌러주는 부위가 약간 틀린것 같구요.
500개 정도 찍었는데요.
저런방식으로 하면 케이블이 바뀔일이전혀 없네요.
작업은 조금 번거롭습니다.
컨넥터 부품이 조그만해서 분실하기도 하구요.
암튼 작업전 3M 슈퍼그립200 장갑 꼭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손가락 아작납니다.^-^
단점은 시간이 더 걸리고 노하우가 없으면 불량이 종종 생깁니다.
일단 저 RJ 는 전용툴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RJ 입니다.
그래서 일반 5.E 를 찝을때 사용하는 랜툴로도 작업이 가능합니다.
6, 10번 부품은 없으면 절대 안됩니다..
저 RJ 를 사용해 보지 않았다면 위의 그림이 이해가 잘안되실텐데요..
11번을 보면 왜 사용해야되는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12번 작업을 원활히 하기 위해 6번 부품이 필요합니다.
10번의 부품을 끼우고 나서 11번을 보면.. 그 부품의 끝을 마춰 컷팅을 합니다.
그말은... 그 부품보다 선이 더 길게 나오지 않아요
이게 12번 작업에서 RJ 의 핀아래까지 밀려 들어갑니다.
10번의 부품이 없으면 그 핀 - 케이블 - 10번부품 이렇게 구성이 되지 않아
뒷 부분에 공간이 생겨 버리고 결국 핀이 케이블에 박히지 않습니다.
5.e 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RJ 를 쉽게 찝는 방법이 있습니다..
꼬임을 최대한 많이 풀어주고.. 선을 최대한 곧게 펴줘야 합니다.
6번을 끼우고 최대한 밀어서 피복쪽으로 보냅니다..
10번을 끼우는데 6번쪽으로 너무 밀지마시고.. 약간만 떨어뜨리세요..
그리고 컷팅을 한뒤 밀어넣어으면 깊숙히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