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쪽은 물리, 클라우드 적절히 섞어쓰는데 미국쪽은 vps서버들로 활용하고있습니다.
서비스는 리눅스서버에서 돌아가는데
찾다보니 1년반전 찾은 미국업체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사용중인 사양은 제일낮은 1Core(E5-2650??) / 메모리 128 , VSWAP 64 / 1 IP / 80GB HDD / 1Gbps 회선내 500GB제한
으로 사용중입니다. 나름 서버경량세팅하고 만지면 제 어플들은 원할히 잘돌아갑니다.
그런데 .. 나름 걱정되어서 솔직히 한 반년은 그냥 냅두었는데.. 지금 UPTIME이 약 350일, 410일 정도씩 됩니다..
6대 사용중이구요... 시애틀 에 서버를 두었습니다.
안정성은 있는건데... OPENVZ기반입니다
그런데 얘들은 도대채 수익이 남기나하는 걸까요... 물론 안남으면 안하겠지만 실제 제가 쓰는 상품에서
수익이 남는지나 궁금합니다 도대채 한대의 물리서버에 얼마나 때려넣었길레 가능한걸까요...
1년에 15$ 지불하고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속도가 서부라서그런지 2.5MB~6MB/S 정도 나오는편입니다.
1년에 천몇백원선인데.. 몇개의 계정이 들어가는지를 모르니 궁금증만 커지네요...ㅎㅎ
물론 다른 상품에서 수익이 남겠지만 그리 비싼거같지도않고... 과연 몇대나 들어가는샘일까요...
울나라 호스팅 업체들도 보면 저가형은.....
어차피 한대당 나오는 금액은 고급형이나 저가형이나 그놈이 그놈입니다.
오피스넷에서는 2.5mb/s 케티 에서는 4-6나오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