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님의 답이 정답입니다. 그런 식으로 따지면 휴대전화는 사람을 엄청나게 잡아 먹었어야 합니다. 전자파의 강도는 거리에 반비례합니다. 머리에 바로 붙여 쓰는 휴대전화는 괜찮으면서 무선 LAN이 위험하다면 우리는 TV의 전파에 조종당해 여당을 찍고 있다는 음모론도 정답이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그런것까지 신경쓰시면 머리아플듯 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지하철안 버스안에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하죠
그때 나오는 전자파? 전파? 아뭇튼 그런것에 비교한다면
무선랜을 새발의 피겠지요
걍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나저나 agp카드 보내야하는데 영 박스와 뽁뽁이부터
구해야 하겠네요 ^^
소년시대
이것저것 따지면 요즘 세상엔 먹을것도 없고, 입을것도 없고, 잠잘곳도 없습니다.... 심지어 숨쉴곳도...
그래도 안테나쪽에 선인장 하나 갖다둬야겠습니다.
제조사 나 모델별로 살펴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물이 전자파(전자기파)를 잘 흡수한다는 건 익히 알고 계실 것이구요..
물론 효과는 없습니다.
효과를 보려면 차라리 수조를 방 주위에 두르는 것이 해결책일텐데, 물론 무선 통신은 불가능하겠죠
걍 쓰던대로 써야겠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살아야죠
지하철안 버스안에서 수도 없이 많은 사람들이 휴대폰을 하죠
그때 나오는 전자파? 전파? 아뭇튼 그런것에 비교한다면
무선랜을 새발의 피겠지요
걍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나저나 agp카드 보내야하는데 영 박스와 뽁뽁이부터
구해야 하겠네요 ^^
시간나실때 천천히 보내주세요~.
http://ko.wikipedia.org/wiki/%ED%85%8C%ED%8A%B8%EB%9D%BC%EC%97%90%ED%8B%B8%EB%82%A9
https://mirror.enha.kr/wiki/%EC%9C%A0%EC%97%B0%EA%B0%80%EC%86%94%EB%A6%B0
방탄도 되는거 같던데... 하하.
다만 머리를 보호하려면 모자를 써야할텐데, 한여름에 모자를 쓰기는 좀 그렇네요.
겨울이라면 보온이라도 될테지만..
연필이랑 노트가지고 땅굴로 들어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