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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64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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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6457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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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895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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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89572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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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4 |
기가슬림은 전용 공유기로만 사용 가능한 건가요? (11) |
catstyle |
2017-10 |
10381 |
0 |
2017-10
10381
1 cat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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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3 |
제온 cpu 터보부스터 문의드립니다 (15) |
오후 |
2020-03 |
87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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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
8796
1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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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2 |
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5) |
송석근 |
2009-04 |
5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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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5158
1 송석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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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1 |
VMWARE 돌리기 위한 윈도우7 최적화? (3) |
철 |
2014-05 |
8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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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8957
1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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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50 |
교환글은 어떤게시판을 이용해야되나요? (1) |
꿀땡이 |
2019-01 |
2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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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2519
1 꿀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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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9 |
3.25기가 이후의 메모리 사용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5) |
정희섭 |
2009-04 |
8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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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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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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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8 |
스토리지.. (4) |
우야노 |
2012-07 |
5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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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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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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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7 |
hp lcd8500 1u console intl kit 사용법... (6) |
박준영2 |
2017-10 |
74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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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박준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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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6 |
R810 에 window10 설치 후 CPU 확인해보니 갯수가 이상해요.. (4) |
서버구머 |
2019-01 |
3892 |
0 |
2019-01
3892
1 서버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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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5 |
자료가 든 벽돌이 저세상에 가려 합니다... (14) |
호박고구마 |
2017-10 |
3793 |
0 |
2017-10
3793
1 호박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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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4 |
esxi wol이 안되는 문제 질문드립니다 (1) |
ommn |
2019-01 |
36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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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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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om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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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3 |
혹시 네트워킹 기초 배우기 좋은 책이 있나요? (21) |
전일장 |
2024-12 |
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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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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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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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2 |
아이피니티용 그래픽 카드 질문드립니다. (3) |
방o효o문 |
2012-08 |
5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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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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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방o효o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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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1 |
극세사 대걸레, 모가지가 튼튼한 것 추천해주세요. (4) |
무아 |
2016-10 |
5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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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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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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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40 |
SSD추천을 부탁드립니다 (10) |
예관신규식 |
2009-06 |
9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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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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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관신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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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9 |
백남억님의 VGA쿨러 평면잡는 글 보고 생긴 의문 (3) |
무아 |
2012-08 |
51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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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
5167
1 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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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8 |
Xeon Server CPU Fan 속도 감지는 어떻게? (소음문제로..) |
완두콩 |
2009-06 |
7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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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
7447
1 완두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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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7 |
가정용 네트워크 보안 설정 문의 (ufw) |
ItsJaemin |
2016-10 |
4767 |
0 |
2016-10
4767
1 ItsJa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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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6 |
HD5770도 P106과 작동할까요? (2) |
불멸의샌디… |
01-10 |
6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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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0
686
1 불멸의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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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035 |
HP Z4G4 Workstation에서 Memory upgrade 관련 문의드립니다.. (14) |
brentfaiyaz |
01-14 |
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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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4
888
1 brentfaiy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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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 방법만 알면 답이 나오는거라서....
수학에서 제일 무서운 말이... 증명이나 정리에서 당연하게 출현하는... "당연하다"......
이게 왜 당연한지 모르면 그다음 아무~~것도 못합니다
기초가 좀 부실한게 아닐런지... 조심스레...추측해봅니다 (중고등학교때 배우는 공식을 모른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이해가 필요한 과목은 건축관련법규랑 계획관련 과목뿐입니다.
그냥 건성건성 열번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보세요.
이해가 자동으로 데이트 신청할겁니다.
100% 이해하고 다음 장으로 넘어가는 것 보다는
50% 이해하고 (물론 이러면 그 다음장은 40%, 10% 이런식으로 더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후딱 후딱 원하는 범위까지 진도를 낸 다음
"반복적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서 하면 이해력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변증법적 유물론에서 말하는 양질전환 이라고나 할까요?
그리고 어떤 책들은 챕터의 순서가 바뀜으로써 더 이해가 잘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일 예로
미분을 배우고 적분을 배우면 어려운데
적분을 배우고 미분을 배우면 쉽다든지... (실제로 수학 역사상 적분이 먼저 나오고 미분이 나중에 나왔다고 하니)
차근차근 따라서 하면 금방 이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