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철 2015-03

제목에 정답을 써 두셨네요

서수봉 2015-03

http://cafe.naver.com/sknavi/32593  <--- 이것이 궁금합니다.
결론인즉, 히타치는 WD 제품 일  것이고 국내 WD AS센터에 보내고 대체 물품을 받고 국내 WD AS센터에서는
물건을 모아두었다가 본사로 보내서 재교환을 받는다 이런 취지 인 것 같은데 이것이 가능하면 굳이 국내 정품
구입을 할 필요가 있나 싶어서요.

조병철 2015-03

저는 게시글이 보이지 않는데요..

조병철 2015-03

또한 질문의 요점을 글에 한번에 상세히 적어 주신다면....

한여름밤의꿈 2015-03

RMA 정책은 변동이 자주 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는 쉽게, 어떤 경우는 어렵게..
국내 공식 총판이 바뀜에 따라, 잘되던 RMA를 안되도록 하기도 합니다.
하드디스크 같은 제품들을 RMA로 보내고 받고 너무 스트레스가 있지 않을까요..

국내 가격과 아주 차이가 없으니 맘편하게 국내 공식제품을 구매하는게 나을성 싶습니다.

물론, SAS 15K 같은 제품은 워낙 차이가 심하니.. 이베이를 찾긴합니다만..
그런게 아니라면 맘편하게 국내제품구하시길 권합니다.

서수봉 2015-03

네. 그게 나을 것 같군요. 말씀 감사합니다.

서수봉 2015-03

네. 수정했습니다.

박문형 2015-03

보통 ebay 제품은 RMA가 안됩니다..

ebay에서 물건 판 사람에게 문의하세요..

한국에 들어온 정식유통하드는 시리얼넘버가 한국지사나 수입원에 등록되어 있고 이것을 통하여 RMA처리를
합니다.

ebay 하드는 시리얼넘버가 미국 유통상이나 전혀 다른 나라(중국)에 등록되어 있던가 OEM하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일 그 ebay 하드의 수입원을 찾는다면 그 수입원과 RMA에 관하여 이야기 해야 합니다.

근데 그 수입원에서는 보통 개인에게 팔지 않고 판 자료가 없으니 처리 못해 준다라는게 대부분입니다.

해준다고 해도 외국으로 물건을 보내야 하고요.

서수봉 2015-03

New: A brand-new, unused, unopened, undamaged item in its original packaging (where packaging is  applicable). Packaging should be the same as what is found in a retail store, <---  정품 아닌가요? 정품이면 RMA 되지 않을까요?

박문형 2015-03

국내에서 말하는 정품은

국내 수입원에 시리얼이 등록된 제품입니다.(딱지 붙은 것)

저 영어의 말 뜻은 뜯지 않은 리테일 박스 제품입니다..

서수봉 2015-03

국내 정품은 아니지만 WD 자체에서는 정상유통품이라 RMA 보내면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 모양이군요

박문형 2015-03

그래도 WD니까 RMA 해준다고 봐야 합니다..

서수봉 2015-03

아. 답변이 다 올라오기 전에 보는 바람에 말이 서로 엇갈렸군요. 이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이호이호 2015-03

질문하고 별로 상관 없는 이야기지만 저 인보이스의 40달러는 세관에 신고하는 용도로 적당한 금액을 적어둔겁니다.
아래 청구하지 않는다고 써져 있는데도 원래 글 쓰신분은 이상하게 흥분을 하셨군요..

박문형 2015-03

새제품도 아니고 RMA인데 가격을 너무 높게 잡아서 부가세 청구되면 서로 고생..

참고로 수출시에는 샘플로 보낸다고 해야 합니다.

RMA한다고 하면 정식통관으로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렇게 되면 그 제품을 수입한 수입통관필증(증거)가 있어야 하고 관세사를 써야 하기에 3만원의 비용이 더 들어갑니다.

국내에 정식 수입한 제품이 고장나서 이러한 사유로 RMA를 보냅니다 라는 뜻이고

이게 수입될 때 수출한 근거(사유)를 보내 주면 무관세로 들어 옵니다.

보통 개인은 수입면장이 없기에 샘플로 하고 100불 언더로 인보이스 꾸며서 임시통관으로 나가게 합니다.

들여올 때도 100불 언더로 인보이스가 꾸며져야 부가세를 물지 않습니다.

gmltj 2015-03

표기된 $40 은 $40을 내라는게 아니라, 물품의 가치가 $40로 신고되서 나가는 겁니다.... 보통 RMA 라고 하면 AS 센터까지 가는 편도 택배 비용은 사용자가 선불로 내고 대신에 서비스센터에서 교환해서 돌아오는건 하드 제조사에서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국내의 본사에서 모아서 대행하는것은 그 수입사에서 (스티커를 붙여서) 정식으로 유통된 제품만 해당되고... 시리얼 조회해봐서 그게 아니라면, 직접 국제 배송으로 싱가폴로 하드를 부쳐야 됩니다.

박문형 2015-03

RMA는 반반씩 운반비를 부담하는게 정론입니다..

보통 보내는 사람 선불로 진행합니다.

이때 양쪽의 운반비는 똑같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조사로 보낼때 EMS로 하면 3만원이라고 할때

제조사에서 DHL로 보낼때 5만원이 들수도 있습니다.

(제조사는 큰운송업체와 계약이 되어 있어 제조사 입장에서 보면 실제 그리 비싸지는 않습니다.)

서수봉 2015-03

이베이에서 경고를 먹어도 포기해야겠군요. 저렴해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머리가 아픕니다.

박문형 2015-03

그런것 외에

세관에서 잡아대는 것이 제조사 표기 (MADE IN XXX)

품목에 따라 전파연구소에서 잡아대는 것 (KC마크)

등이 있습니다.

NANDROID 2015-03

참고로 보낼때 "소형 항공 포장"으로 보내면 저렴하게 보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