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B | 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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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 E | F |
6명 모두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앉은 자리가 E 입니다.
30~1 시간 정도 사이에 제가 의자에 앉았다가 일어났다 하는 상황에서는 모두 이상이 없는데
1시간 30분 이상 자리에 앉아 있을 경우에 B 와 D 자리의 모니터가 껌뻑 하면서 1대가 화면이 안나와서 PC 에서 케이블을 뺐다가 다시 꽂아줘야 합니다.
B, D 자리를 제외한 다른 사람들은 이상이 없구요.
희한하네요.
혹시 이런 증상 겪어보신분 있으신지요 ?
문어발식 연결일 가능성이 있네요.(분전반의 서킷브레이커의 용량도 확인해보세요.)
허용오차범위를 오락가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른 문제라면 B,D자리의 모니터 자체 불량??? 정도.......
어렵네요.
전원 때문입니다...
본인 사용 장비가 문제가 있어 다른쪽애 충격을 주는 현상 같습니다..
앉았다 일어났다하는 동안에 케이블에 간섭이 생기는듯 한데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