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 모뎀이라고 하면 임대료 빼줍니다.
3년 지나면 원래 자기 모뎀 되자나요. 그리고 자가 모뎀인데도 신규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현장 기사나 담당 관할구역 영업 스타일에 따라 융통성이 있냐 없냐 차이입니다.
예전에 자가모뎀 사용한다고 했는데 모뎀이 어딨는지 몰라서 그냥 기사분이 꼽아 주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요. 기사 아저씨 오면 음료수 시원한거 주고 삭삭 달래보는수밖에...
KT에 신청하면 현금으로 안나옵니다.. 줘봐야 상품권이고 많이도 안주죠..
그쪽으로 신청할때는 할인 받고 싶을때 하시면 되고, 보통 현금 받으실거면 뽐뿌 이런데 가셔서
가입업체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네이버 검색하셔도 되구요, 이런쪽으로 가입하시면
대리점 차원에서 현금으로 줍니다. 그리고 KT에서 공급해주는 장비는 임대장비입니다.
약정이 끝났다고 해서 주는게 아니고 약정이 끝나서 해지 하면 다시 회수해 갑니다..
사용하는 요금에 임대료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거기 때문에 약정이 끝났다고 장비가 내것이 되는 형식은 아닙니다.
보통 3년 약정 이런식으로 가입하면 임대료 정도는 거의 할인해주죠, 어차피 회수할 장비고
셋탑박스는 추후 신형 모델이 나오면 바꿔다라고 연락하면 바꿔주기도 합니다.
예전에 인터넷 ADSL/VDSL도 모뎀 임대료 있었고요..
자가 모뎀 쉽게 구할 수 없었는데.. 판매는 안하고 임대료로 따로 돈 챙겼겠지요..
임대료도 상황에 따라서 면제도 되었다 악착같이 받기도 하다가.. 그랬어요..
자가 셋탑박스 있다면.. 임대료 안내도 될텐데.. 자가 셋탑을 구할 수 있나요??
머.. 앞뒤 잘 안맞는 상황.. 이지요. 머...
시중에 판매가 되지 않고, 주파수 맞쳐 주지도 않고, 독과점이네요. ㅠㅠ
저런거는 이밴트로나 할때만 하는 것으로 아는데.
전 현금으로 주지않고 KT 100번에 신청했는데 상품권 13만원
3년 지나면 원래 자기 모뎀 되자나요. 그리고 자가 모뎀인데도 신규로 바꿔주기도 합니다. 현장 기사나 담당 관할구역 영업 스타일에 따라 융통성이 있냐 없냐 차이입니다.
예전에 자가모뎀 사용한다고 했는데 모뎀이 어딨는지 몰라서 그냥 기사분이 꼽아 주더라구요.
사람마다 달라요. 기사 아저씨 오면 음료수 시원한거 주고 삭삭 달래보는수밖에...
그쪽으로 신청할때는 할인 받고 싶을때 하시면 되고, 보통 현금 받으실거면 뽐뿌 이런데 가셔서
가입업체 검색하시면 많이 나옵니다. 네이버 검색하셔도 되구요, 이런쪽으로 가입하시면
대리점 차원에서 현금으로 줍니다. 그리고 KT에서 공급해주는 장비는 임대장비입니다.
약정이 끝났다고 해서 주는게 아니고 약정이 끝나서 해지 하면 다시 회수해 갑니다..
사용하는 요금에 임대료까지 다 포함되어 있는거기 때문에 약정이 끝났다고 장비가 내것이 되는 형식은 아닙니다.
보통 3년 약정 이런식으로 가입하면 임대료 정도는 거의 할인해주죠, 어차피 회수할 장비고
셋탑박스는 추후 신형 모델이 나오면 바꿔다라고 연락하면 바꿔주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