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연 2015-05

이미 보드를 사셨다니 할 수는 없지만, LGA771 환경은 메인보드를 재활용하는 것이 아닌 한 경제성이 0점입니다. E5450 + 메인보드 가격이면 Core i5 760 + H55/P55 메인보드를 삽니다. 하지만 이 조합이 기본 상태에서도 E5450을 백날 오버클러킹한 것보다 성능이 뛰어납니다. 취미로 하는 것이기에 경제성이 전혀 없어도,하다가 실패하여 몇 만원을 날려도 전혀 부담이 없다고 하는 분들이라면 몰라도 무언가 나아질 목적으로 한다면 매우 권장하지 않는게 CPU와 메인보드를 모두 사는 것입니다. 지금으로서는 최선의 선택은 CPU와 메인보드를 빨리 처분하고 그냥 2세대 이상 코어 환경, 그게 안되면 최소한 1세대 코어 환경이라도 가는 것입니다.

BIOS 업데이트는 어떤 방법으로도 상관이 없으며, 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보통 BIOS 자체에 업데이트 기능이 있는 경우라면 가장 편한 것이 BIOS 안의 업데이트 기능을 쓰는 것입니다. USB 메모리에 BIOS 파일을 넣은 뒤 그것을 불러들이면 되기에 다른 방법보다 훨씬 편합니다. 부팅 USB를 따로 복잡하게 만들 필요도 없고, 업데이트의 오류 발생 가능성도 Windows에서 하는 것 보다 적습니다.

구명서 2015-05

http://genius239239.myweb.hinet.net/771/

여기서 받으시면 됩니다.개조바이오스는....

바이오스 업데이트는 도스부팅이 가장좋긴 하지만...
번거로우시면 아수스 홈피에서 asus update(윈도우에서 실행)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그걸로 하시면됩니다.
단 잘아시겠지만 업데이트중에...윈도우 문제생기는것은 조심하셔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