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시스템은 메인os의 관리 안에서 cpu및 메모리 디스크 리소스를 공유 및 분할하여 사용하는 관계로
퍼포먼스 및 운영에 불편함이 없을수가 없다고 봐서요. 윈도우 백업기능으로 생성된 vhd 이미지를 부팅부터
단독으로 실행해서 오로지 하나의 이미지만 로드해서 메인os 없이 부팅부터 리얼os로 운영이 가능한가요?
가상화 시스템은 메인os의 관리 안에서 cpu및 메모리 디스크 리소스를 공유 및 분할하여 사용하는 관계로
퍼포먼스 및 운영에 불편함이 없을수가 없다고 봐서요. 윈도우 백업기능으로 생성된 vhd 이미지를 부팅부터
단독으로 실행해서 오로지 하나의 이미지만 로드해서 메인os 없이 부팅부터 리얼os로 운영이 가능한가요?
vhd정의 파일에다가 raw디스크(파티션)를 쓴다고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리고 VM에서 디스크를 추가할때 물리디스크가 정의되어있는 vhd디스크 파일을 넣어주면 VM에서 싱싱하게 살아있는 raw디스크를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파티션으로 단일 OS로 직접 부팅도 가능합니다. 단! 부팅로더에 어떤 파티션으로 부팅을 하는지 제대로 설정을 해주셔야만 합니다.
결론은 좀 복잡하긴하지만 가능합니다! 근데 VHD이미지로 부팅을 하는것은 아니고 실제 파티션이나 디스크로 부팅하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실제 파티션이나 디스크를 VM에서 그대로 쓰는것입니다. 그러니까 말씀하신것에 정확하게 반대경우이지만 결과는 같습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https://www.google.co.kr/search?newwindow=1&safe=off&espv=2&q=vhd+%EC%9C%88%EB%8F%84%EC%9A%B0+%EB%B6%80%ED%8C%85&oq=vhd+%EC%9C%88%EB%8F%84%EC%9A%B0+%EB%B6%80%ED%8C%85&gs_l=serp.3..35i39l2j0i30l2j0i8i30l6.3107.5172.0.5260.11.9.1.0.0.1.121.572.0j5.5.0.msedr...0...1c.1j4.64.serp..6.5.467.GemBOqyC3T0
다만 윈도우7 모든 버전이 되는 것은 아니고, 얼티밋, 엔터프라이즈 버전에서만 지원합니다.
VHD를 여러개 만들어서 부팅하면서 선택해서 사용하는 방법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