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ual Studio에서는 2013이후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일부 arm계열 이외에 자체적으로는 별 뾰족한 방법이 없습니다.
물론 IDE의 편의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우분투용 Visual Studio도 있긴 하지만(나온다는 소리도 있지만) 아직 정식은 아니고요..
VisualGDB는 Visual Studio에 애드온으로 툴체인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트라이얼도 있지만 기간제한입니다.
이클립스의 경우 여러 환경에 대한 툴체인이 널려있어서 일단 익숙해지면 타겟 CPU가 변해도
툴체인 변경과 조금의 수정으로 바로바로 크로스 컴파일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뭐.. 아예 타겟 보드나 가상환경, 에뮬레이션 환경을 만들고 samba나 putty, cmake등을 동원해서
저런 비주얼한 개발환경 없이 하는것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있기는 합니다.
컴파일과 링크가 결국은 그 타겟 CPU의 바이너리를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어디서 작업하건 해당하는 바이너리만 생성하면 됩니다.
Visual Studio 무료버전이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유로 Add on을 써야 하는군요... 아쉽습니다...
자꾸 쓰다보면 vi 나 command line이 훨씬 빠르고 좋기도 하지만 초반에 다룰때는 역시 GUI가 최고잖아요~ ㅎㅎ
지금 제 워크스테이션을 윈도우7을 깔아놓아서 그냥 윈도우 환경으로 갈까하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다시 리눅스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리눅스도 command들을 다 까먹어서 매번 찾아보고 실행하고 찾아보고 실행하고 하지만... 요즘 자꾸 쓰다보니까 다 돌아오네요...
RVCT(RealView Compilation Tools)
RVD(RealView Debugger)
ARM Workbench IDE(Eclipse 기반)
RVDS(RealView Development Suite)
모두 윈도우와 리눅스를 지원 합니다
GCC 허접 크로스 컴파일 쓰는 것은 성능열화를 초래합니다
죠슈아님 말씀은 같은 프로그램을 GCC로 빌드 한 것과 ARM에서 나오는 KEIL 툴체인으로 빌드 한게 성능 차이가 있단 말인데, 맞긴 맞습니다. (인텔 컴파일러 vs VS 컴파일러 vs GCC 등의 벤치마크가 나오는것 처럼)
근데 그게
GCC 쓰면 성능 열화를 초래한다? <- case by case - GCC가 성능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 KEIL 툴체인이 성능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음. 오히려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면 IAR 게 좋다는 자료도 나와요.
GCC 가 허접이다 <- NO - GCC가 허접이면 지금까지 쓰지도 않을거고, 어차피 허접한 부분은 이미 전세계 개발자들이 알아서 패치하는 중이고, 특히나 ARM GCC쪽은 Linaro 재단에서 관여하고 있어서 production 퀄리티 충분히 나옵니다.
아니면 cygwin이나 mingw으로...
그냥 윈도우 환경이라면 이클립스로 작업하시면 안되나요?
이클립스로 환경을 만들 수 있나요?
물론 IDE의 편의성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는 합니다.
최근에는 우분투용 Visual Studio도 있긴 하지만(나온다는 소리도 있지만) 아직 정식은 아니고요..
VisualGDB는 Visual Studio에 애드온으로 툴체인을 관리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트라이얼도 있지만 기간제한입니다.
이클립스의 경우 여러 환경에 대한 툴체인이 널려있어서 일단 익숙해지면 타겟 CPU가 변해도
툴체인 변경과 조금의 수정으로 바로바로 크로스 컴파일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뭐.. 아예 타겟 보드나 가상환경, 에뮬레이션 환경을 만들고 samba나 putty, cmake등을 동원해서
저런 비주얼한 개발환경 없이 하는것이 더 편하다는 의견도 있기는 합니다.
컴파일과 링크가 결국은 그 타겟 CPU의 바이너리를 만드는 작업이기 때문에
어디서 작업하건 해당하는 바이너리만 생성하면 됩니다.
Visual Studio 무료버전이 나와서 혹시나 했는데... 유로 Add on을 써야 하는군요... 아쉽습니다...
자꾸 쓰다보면 vi 나 command line이 훨씬 빠르고 좋기도 하지만 초반에 다룰때는 역시 GUI가 최고잖아요~ ㅎㅎ
지금 제 워크스테이션을 윈도우7을 깔아놓아서 그냥 윈도우 환경으로 갈까하고 했는데요... 아무래도 다시 리눅스로 가야 할것 같습니다... 리눅스도 command들을 다 까먹어서 매번 찾아보고 실행하고 찾아보고 실행하고 하지만... 요즘 자꾸 쓰다보니까 다 돌아오네요...
제가 배울때는 VaxVMS 환경을 썼었는데요~
수많은 노가다와 닭질 그리고 두뇌가 필요합니다.
RVD(RealView Debugger)
ARM Workbench IDE(Eclipse 기반)
RVDS(RealView Development Suite)
모두 윈도우와 리눅스를 지원 합니다
GCC 허접 크로스 컴파일 쓰는 것은 성능열화를 초래합니다
전세계 안드로이드 폰 치고 GCC 안쓰는거 없습니다.
다니는 회사에서 DS-5 도 팔고 ARM 컴파일러도 팔지만 GCC = 성능열화 이런 소린 안합니다.
gcc로 리눅스도 컴파일 되었고... gcc로 모든것이 컴파일 되어있다고 해도 과언이아닐것 같은디요...
그럼 gcc 크로스 컴파일러로 만든 바이너리와 직접 그 기계에서 만든 바이너리와 차이가 있다는 뜻이신가요?
예를 들어
1. 바나나파이보드용 바이너리를 크로스컴파일러로 제 워크스테이션에서 빌드한것과
2. 같은 소스를 바나나파이보드에서 직접 컴파일한것
두개의 바이너리가 차이가 있다는 말씀인지요? 경험에 의한 결론인가요?
죠슈아님 말씀은 같은 프로그램을 GCC로 빌드 한 것과 ARM에서 나오는 KEIL 툴체인으로 빌드 한게 성능 차이가 있단 말인데, 맞긴 맞습니다. (인텔 컴파일러 vs VS 컴파일러 vs GCC 등의 벤치마크가 나오는것 처럼)
근데 그게
GCC 쓰면 성능 열화를 초래한다? <- case by case - GCC가 성능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고, KEIL 툴체인이 성능 떨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음. 오히려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보면 IAR 게 좋다는 자료도 나와요.
GCC 가 허접이다 <- NO - GCC가 허접이면 지금까지 쓰지도 않을거고, 어차피 허접한 부분은 이미 전세계 개발자들이 알아서 패치하는 중이고, 특히나 ARM GCC쪽은 Linaro 재단에서 관여하고 있어서 production 퀄리티 충분히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