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크기의 데이터가 아닌 이상 크게 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물레이션처럼 큰 데이터가아닌 이상 제가 볼때는 체감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고 할까요?
뷰포트라면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만....
밴츠나 티코나 시내에서는 머 그 속도가 그 속도 아닐까요? 그런데 아주 먼 거리나 큰 거리라면 당연히 대형차가 아무래도 좀 더 부드럽고....ㅎㅎㅎ
전 티코라서 아 ! 언제 밴츠나 램보르 기니 써 볼까요?
k6000은 약간 모든걸 쉽게 간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새벽시간까지 갈수록 차이 나겠지요. 어느 부분의 비중이 큰지를 감안하시는게 좋을듯. 가격도 만만찮아서요. 선택한다면 같은 가격에 최소 HP OEM 2대를 탈수 있으니 제가 보기에 일반판매 1대 보다는 엄청난 메리틉니다. 가격에서난 성능에서나...
어떤 작업과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체감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통상적인 작업시에도 차이가 있는 정도인지 궁금해서 질문했습니다.
애매한 질문에 댓글 감사합니다.
시물레이션처럼 큰 데이터가아닌 이상 제가 볼때는 체감을 크게 느끼지 못한다고 할까요?
뷰포트라면 당연히 다를 수 있습니다만....
밴츠나 티코나 시내에서는 머 그 속도가 그 속도 아닐까요? 그런데 아주 먼 거리나 큰 거리라면 당연히 대형차가 아무래도 좀 더 부드럽고....ㅎㅎㅎ
전 티코라서 아 ! 언제 밴츠나 램보르 기니 써 볼까요?
물론 소프트웨어가 그 환경을 먼저 지원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