²¨º´ÀÌ Å°¿ì´Â ¹æ¹ý

   Á¶È¸ 6391   Ãßõ 0    

오늘 꺼병이가 길에서 떨고 있내요.

근처에는 어미도 안보이고요.

대개 새끼가 뒤처지면 돌보지 않고 그냥 가버리는경우가 많이 있죠.

애도 태어난지 몇일안되보이는대

대개이런 새끼들은 거의죽습니다.

혹시 살려보신분 계신가요?

참새나 매종류는 먹이를 주면 주둥이를 벌리는대 꺼병이는 안벌립니다.

대개 어미가 바닥을 글어주면 그곳에서 먹이를 찻거든요.

어쩔수 없이 강제로 입을 벌려 벌래를 너어주면 가끔 먹이를 먹습니다.

대개는 도로 뱃구요.

강제로 먹이니 이제는 저만 보면 도망갑니다. 처음에는 졸졸 따라오더니

먹이야 강제로 준다지만 물이 문제입니다.

먹이는 자주주는 것을 아는대 물은 언제 주는지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주위에 조류학자나 조류에 관해 잘아시는 분있으시면 가르처 주새요.

인터넷 찾아봐도 제대로 된정보가 없습니다.

3일정도만 잘버티면 생존확율이 높아지는대 잘살지 걱정입니다.

작년에는 빌빌거리는 비둘기를 먹이를 먹여서 살렸는대 이넘이 잘실지

ªÀº±Û Àϼö·Ï ½ÅÁßÇÏ°Ô.
¾Æ...
¾Öó·´½À´Ï´Ù..
     
³× Àß»ì¾Æ Çϴ´ë
¹Ú¹®Çü 2015-05
¸ó°¡ Çß´õ´Ï ²æ »õ³¢±º¿ä..
±èµ¿¼öP 2015-05
Á¤¸íÈÆ 2015-05
¾ÆÈÞ.... ²À ¼º°øÇϽñæ¿ä~


QnA
Á¦¸ñPage 2766/5680
2015-12   1480771   ¹é¸Þ°¡
2014-05   4944036   Á¤ÀºÁØ1
2009-11   8228   classiccha
2013-01   5377   ÇÏ·çÄ«
2020-05   1870   ±¸½ÊÆò
2013-01   6350   º¸¶÷ÀÌ
2020-05   3703   ¸®Àå´Ô
2009-12   13525   ÃÖ¸¶·ç
2020-05   4418   ÀÀ¹«¼ÒÁÖ
2021-10   8163   Çкλý
2014-08   6861   ±è°Ç¿ì
2020-05   2641   °¡ºü·Î±¸³ª
2014-08   15509   Sunrise
2018-01   3098   ÇÞ»ìÇѽºÇ¬
2009-12   7637   ±è°Ç¿ì
2018-01   3292   ´ÙÇÔ²²½Î´Ù±¸
2021-10   1697   ÀüÁø
2023-06   2536   hipster
2010-01   7573   ¹æoÈ¿o¹®
2021-10   1935   NUXE
2013-02   8767   Á¤Áøȯ
2023-06   1631   narum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