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형 2015-05

잘못하면 신용및 돈만 잃어버릴 문제로 보여집니다..

미국과 달리 우리나라 세무사는 국세청 출신 세무사를 최고로 처줍니다.

ZSNET5 2015-05

둘 중 하나지요뭐..
1. 일용직 또는 계약직으로 해서 인건비로 처리한다.
2. 납품으로 해서 계산서 끊어준다.

seiti쩜es강… 2015-05

그럼 어찌 해야할까요?

ZSNET5 2015-05

컨설팅 비용으로 받으시는게 얼마나 되는지, 그 비용을 포함해서 전체 벌어들이시는게 얼마나 되는지를 먼저 따져 보아야 할 것이고. 지금 회사를 운영하고 계신지도 알아야 뭔하 힌트라도 드리지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드릴 수 있는 말씀은 이게 전부 입니다.
회사 대 회사에서의 비용처리라면 세금계산서를 끊는게 정석입니다. 컨설팅(용역)이든, 인력파견이든 간에 계산서가 안전합니다.

박문형 2015-05

회사대 회사로 하면 세금문제를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잘 처리해줄 세무사를 만나는게 중요하겠죠.

세무사비도 만만한 건아니니

회원K 2015-05

사업자를 내실 것이 아니라면
3.3%(확인해보셔야 합니다) 떼고 지급수수료로 받아서 기타소득 처리하시는게 마음 편할거에요.

세금은 여기서.
디지택스 사용후기는 정 대장에게.
http://www.dztax.com/

이윤주 2015-05

지불하는 회사에서 정식신고하는 건이면

받는쪽에서도 정식세금처리가 정석입니다.
사업자 있으시면 부가세신고쪽으로
없으시면 3.3% 일용계약직으로

돈받는 계좌는 그리 큰의미 없습니다. 세금처리 유무가 중요합니다.

저같은경우 세무사는 보통 세무서 담당에게 넌지시 물어봅니다.
"제가 잘모르는데 세무사사무실 소개좀 해주십시요"
담당이 소개해주는 세무사가 가장 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