칩셋을 확인해보니
AC82X58
SL6BT
L833B297
이렇게 적혀있더군요.
그래서 칩셋을 하나사서 이식하려고하는데. 현재 판매하는 칩셋은
AC82X58
SLGMX
L945A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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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82X58
SLGMX
J049A981
이칩셋밖에 없더군요.
시리얼넘버는 다 다른건 알겠는데. 2번째가 스테핑인지...???
그리고 스테핑 다른 칩셋을 이식해도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771 to 775 CPU에 관심있어서 가입했습니다.
보통 저런건 다시 붙여도 작동 안할 확률이 높아서..
저런건 제조사 밖에 모르기에 제조사에 직접 문의하는 수 밖에 없는데요.(영어로 메일 써보기)
보통 개인은 안 가르쳐 줍니다.
칩이 큰 편에 속하기에 실폐 확률이 높습니다.
일반수리용이 아닌 생산공장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으면 같은 스펙 다른 보드를 구합니다만..
제 경험상 칲셋사망은 1%미만인데
칩셋이 나갔다고했었는데... 칩셋 문제가아니면 못고칠 이유가 없지 않나요?
예전에 10여년전에 많이 수리 의뢰했던곳인데 현재까지도 영업하시네요
여기사장님 칩셋교환하실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 찾아보니까 위치도 동일합니다.
저도 직접의뢰하거나 본적은 아니고
다른보드 수리하러 갔다가 우연히 사장님께 들은 얘기입니다.
저도 신기해서 재차 물어본겁니다. 납두 원래는 흐르는납인가 납을 녹인장비위로 기판을 통과시키는
그런장비 있어야 하는데 본인은 수작업으로 하신다고 해서 기억에 남았습니다.
단순 칩셋을 소량 교환시에는 리볼링을 많이들 하지요
칩셋에 맞는 지그와 여러 크기의 볼 형태의 볼납 을 이용해
열풍기로 BGA칩을 리볼빙 합니다.
단.... 스킬과 노하우가 필요 하지만요
문제는 살아나지 않을 확률도 존재하며, 다른 스테핑의 칩셋을 사용했을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칩셋이 나가는건 CPU가 나가는 수준의 엄청나게 적은 확률로 발생하는데 만일 고쳐오더라도 뭔가 주위 문제를 해결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극오버나 발열처리 같은...)
혹시나 모를 돈낭비라도 괜찮다면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다면 새 중고 보드 구매를 추천드립니다.
그게....경제적으로나 정신 건강적으로나 이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