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가져다 붙인거면... 조금 문제가 있을 수 있을것 같아서요... 저야 모든 정치인들을 별로 안좋아하는데요... 그냥 다 사기꾼같잖아요... 그건 그냥 제 의견인것이고...
누구를 딱꼬집어서 그사람의 언행을 비판을 하였을때에는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있다면 아무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나요? 그냥 노파심에...
지구에서 꽤 거리가 먼 메르스성운 공용어라 번역이 꽤 어렵고, 저도 의역을 해야 해서 좀 원 의미와 다를 수 있지만 대충 이런 뜻이 아닐까 합니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여전히 돈과 힘이라는 우주의 절대적인 법칙을 외면하고 자유니 정의니 하는 우주의 섭리가 먼 것을 탐구하고 있어 이를 섬멸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린 시련이며, 전 국민이 힘과 자본에 의한 일당 독재 지배를 간절히 원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면 지금의 시련은 자연히 극복할 수 있을 것. 다만 정의와 자유, 평등을 신봉하는 자가 한 명이라도 남아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괴롭고 죽을 것이며 나는 그 상황을 손 놓고 지켜보면서 즐거워 하겠다.'
삐돌이슬픔이
근데 발언이 4차원이긴 합니다.
누구를 딱꼬집어서 그사람의 언행을 비판을 하였을때에는 그것을 뒷받침해주는 근거가 있다면 아무 문제는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지 않나요? 그냥 노파심에...
역시 話者와 상황에 따라 명언이 될 수도, 가십이 될 수 도 있군요.
'대한민국 사람들이 여전히 돈과 힘이라는 우주의 절대적인 법칙을 외면하고 자유니 정의니 하는 우주의 섭리가 먼 것을 탐구하고 있어 이를 섬멸하기 위해 우주에서 내린 시련이며, 전 국민이 힘과 자본에 의한 일당 독재 지배를 간절히 원하고 순순히 받아들이면 지금의 시련은 자연히 극복할 수 있을 것. 다만 정의와 자유, 평등을 신봉하는 자가 한 명이라도 남아 있다면 더 많은 사람이 괴롭고 죽을 것이며 나는 그 상황을 손 놓고 지켜보면서 즐거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