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ÁøÂ¥·Î ÇØ°á] Microsoft Network Connection LocationÀ» DomainÀ¸·Î Àç¼³Á¤ÇÏ°í ½Í½À´Ï´Ù.
해당 컴퓨터는 도메인에 속하였고 바꾸고자 하는 인터페이스 역시 도메인 내에 존재합니다.
이게 어떻게 되었냐면...
Hyper-V를 이용해서 호스트와 공유하는 네트웍을 만드니 Virtual Ethernet이 생기고 이게 Public으로 지정이 되었네요...
이 가상인터페이스의 위치 프로파일을 Domain으로 재설정하고 싶습니다.
항상 호스트 전용 NIC를 할당해주다가 NIC부족으로 공유해서 써보려니 이런 문제가 발생하네요.
담엔 그냥 Virtual NIC만든다음에 도메인가입을 하기로 하고....
일단 지금 상황을 해결해야 하는데
방법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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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방법을 찾았는데...
1) 레지스트리편집기에 들어가서 컴퓨터에 연결하고...
2)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Group Policy\History" 으로 갑니다.
3) 그리고 다음 값들을 수정합니다.
- NetworkName = 현재 네트웍 네임 (모르겠으면 다른 구성원의 것을 참고합니다)
- PolicyOverdue = 0x1
4) 다음에 Service 중에서 Network Location Awareness를 재시작합니다.
- 종속성 때문에 Network List Service가 같이 재시작합니다.
5) Get-NetConnectionProfile같은 명령어로 현재 프로파일 상태를 확인하면...
6) ??????
7)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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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시작하니깐 풀립니다....ㅜ
이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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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일자로 해결법을 찾았습니다.
관리형 스위치에 들어가서 스패닝트리를 손보면 됩니다.
해당 서버와 연결된 포트를 선택한 후 FastMode(또는 EdgePort)로 설정합니다.
(루프구조의 네트웍의 경우 엉뚱한 포트(다른 스위치와 연결된)를 설정해버리면 네트윅 루프가 발생하게 되니 주의)
제대로 되었으면 재부팅 후에 Net Connection이 Profile을 잃어버리는 현상이 해결되네요.
당신과의 거리 0.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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