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KGS25 재택발주 시스템을 PC에 설치하려고 했더니 이것저것 걸리는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Active-X류 때문에, 집에는 설치를 할 수도 없고, 노트북에도 설치가 안되더라구요.
PC방이나 테블릿에서 간단하게 불러서 쓸 수 있는 윈도 OS에 발주시스템을 하나 설치해 두고
그것을 불러서 쓰고 싶습니다. 클라우드 PC라고 하던데, 월 사용료가 아주 많이 비싸더라구요.
구글의 클라우드나 그런 것들은 오피스 같은 것을 목적으로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Active-X가 설치되는 짜증나는 환경 때문에 클라우드 PC가 인기일거 같습니다.
이런 시스템을 만들려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장비는 IDC에 비치할 것 입니다.
- to be continue -
서버는 클라우드라고 부르고
Pc는 vdt 라고 부르고요
서버처럼 퍼포먼스 셋팅만 잘해주면
일반 pc 쓰는것과 동일하므로
현재 도는 가상 머신에 올려서 사용하심 무리 없으실꺼고요.
잘 아시면서...^^
저는 고객 VDT 시연용으로 셋팅한 컴은 윈도서버 대비 2배로 용량을 할당한.....쿨럭...^^;;
고생하세요~~
클라우드는 라이센스 주의하세요~~
로그인 해두고, 그것을 다른 곳에서 불러서 쓰는 것이 목적입니다.
제가 쓸 시스템이 아니라서, 편의성이 높아야 하는데 고민이 되네요.
나온지 오래 되진 않았는데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을 쓰다가 나온 것을 보고 써 봤는데 좋았습니다
장비에 Windows 계열 OS 올리시고 원격 제어 열어두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비싼 돈을 주지 않는 이상 접속 종료했다 다시 들어가면 윈도우 로그온 하듯 디폴트로 돌아갑니다
https://itunes.apple.com/kr/app/microsoft-remote-desktop/id714464092?mt=8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 정상 작동 확인했습니다..
조작에 익숙해져야 편합니다.. (심각하게 어려운 수준은 아닙니다)
발주 시스템 1개만 설치해둘 것이라서,
vmware나 hyper-v를 올리고 그 위에 깔아야 하나?
PC에 virtual box를 설치하고 그 위에 깔아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PC에 설치하면 가끔 PC를 reboot 할 때, 문제가 되구요.
금년초까지 주주였던 forcs가 만든 Active-X가 짜증나게 해서요.
기왕에 설치할거면 가상 PC를 몇개 더 만들어서,
국세청용 PC, 발주용 PC 등으로 분리할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