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모니터 보드들은 왜 쉽게 고장이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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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이나 HP같은 벤더들은 불량률이 낮고 꽤 내구성이 좋은 것 같은데

대체로 삼성 LG 와 중소기업 모니터는

LCD판은 멀쩡해도 그 뒤에 붙은 컨트로라 와 전원보드가 너무 잘 고장나는 것 같습니다.

컨덴서같은 그런 부품의 노화때문에 그런가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Nikon 2015-06
저도 회사 모니터가 고장나서 as불럿더니 뜯자마자 smps 갈고 가더군요 당연하다는듯
chis 2015-06
전원쪽 부품(대표적으로 캐패시터)을 싸구려 써서 그래요...
로스 2015-06
대부분의 불량의 경우 콘덴서가 부풀어 올라 교체하면 작동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서비스 센터에서는 보통 콘덴서만 교체하지 않고 보드를 갈아 주더군요.
ZSNET5 2015-06
비싸고 좋은거, 비싸야 좋은거, 싸서 좋은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온라인에서 물건 살때 [가격순으로 정렬]해서 고르시잖아요.. 비싼부품 쓰면 단가 올라가는건 당연한 부분이라 제조사만 뭐라하기에는 어렵죠.

그리고, 캐패시터만 갈아도 되는 고장 사례가 많은데, 그거 해서 받는 수리비가 시간당 인건비를 못따라 가거든요.. 그냥 모듈로 갈아끼우면 뭔가 큰걸 바꾼거 같으니 수리비도 많이 받을 수 있고 인건비도 절약 됩니다.(회사 입장에서)

그러니, 자기가 고칠 능력 있는 사람은 몇백원에 고칠 수 있는걸 몇만원 주고 고쳐야 되는 거지요.

전자 제품 구매할 때 가장 좋은건..한참 기다렸다가, 예전의 고가라인 제품이 가격이 떨어지거나 땡처리 할때 되면 그때 사는 겁니다. 고가라인의 제품과 저가라인의 제품은 부품 자체가 다릅니다.(뭐.. 안그런 경우도 있지만요..)
     
정은준1 2015-06
비싸고 좋은거, 비싸야 좋은거, 싸서 좋은건 있어도..
싸고 좋은건 없습니다.


이 말이 진리네요 ^^
싸고 좋은건 없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1 

싸고 좋은건 없다~~!!!!!!! 열열히 찬성합니다~~~!!!
양명석 2015-06
대개 일이년안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전해콘덴서의 문제가 갑인거 같습니다...
벤더 제품들은 안써봐서 모르지만...
대개의 제품들은 만능전원보드를 써서
립스보드만 만여원 주고 갈던가..
그냥 전해콘덴서만 바꿔주면
제 기능을 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Chis 님 말씀처럼 콘덴서가 싸구려라
그런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짜증나요!!!!!
단가 때문이죠.
국내 기업들이 국민을 봉으로 알고 있죠.
생산 단가에 비해 마진이 높기로 유명하죠.
과자는 양을 줄이고, 자동차는 내구성 줄이고
전자제품은 제품 IC는 저가쓰면서 가격은 외국의 2배이상 팔고 있습니다.

모니터만 해당이 아니라 국내 거의 모든 기업이 국민 등처서 먹고 살죠.
모기업은 국민 등친 돈으로 10조 상당의 땅을 매입했죠.
마진보면 외국에는 적자지만 회사 총마진액은 엄청납니다.
그개다 국민돈 갈취한거죠.
전 현대멀티캡 IPS 24인치 1920X1200 8년된거 쓰고 있는데요.
참고로 사용기간 어마어마하게 높죠. 메인으로 5년을 썼으니...

아답터 한번 고장이 나서 사고...
CCFL이 좀 누래진것은 문제가 있으니 나머지는 멀쩡하네요...
아직도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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