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소스를 백업 할 때, rewind를 하지 않고 연속으로 백업을 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감겨져 있는 테이프도 앞부분 전체를 읽고, 끝나서 중지된 위치에서 백업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렇게 수작업으로 맞춰가면서 백업을 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는 말씀이구요,
사용하시는 백업툴에서 자동으로 rewind해서 백업을 하도록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금융권이나 중요 데이터에 대한 테이프 백업은 새 테이프 사서 풀백업을 하고 보관하며,
절대로 재사용은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백업 테이프를 재사용하게 되면, 조금씩 테이프 상태가 나빠지다가 어느 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10년 전쯤에 군부대 유닉스 장비 백업할 때 써봤는데, 정책 때문에 사용하긴 했지만 낡은 기술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인 자료에 대한 백업 방식으로 테이프는 정말 별로인 것 같습니다.
테이프 안에 자료는 다시 리스토어 해야지만 확인 가능 합니다..
유닉스나 리눅스 계열에서는 tar 명령으로 기록을 하니 하드에 플어서 확인 해보심이...
감겨져 있는 테이프도 앞부분 전체를 읽고, 끝나서 중지된 위치에서 백업을 시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근데 그렇게 수작업으로 맞춰가면서 백업을 하는 경우에는 가능하다는 말씀이구요,
사용하시는 백업툴에서 자동으로 rewind해서 백업을 하도록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금융권이나 중요 데이터에 대한 테이프 백업은 새 테이프 사서 풀백업을 하고 보관하며,
절대로 재사용은 하지 않는다고 들었습니다.
백업 테이프를 재사용하게 되면, 조금씩 테이프 상태가 나빠지다가 어느 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10년 전쯤에 군부대 유닉스 장비 백업할 때 써봤는데, 정책 때문에 사용하긴 했지만 낡은 기술이라고 느꼈습니다.
특히나 개인적인 자료에 대한 백업 방식으로 테이프는 정말 별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