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하드에 배드섹터가 발생하여...
SSD로 업그레이드 해주었습니다.
그런데 부팅이 너무 빨라져서.... 그런지....
가상 하드웨어 인터페이스가 에러가 나네요.
Dante Virtual Soundcard라는 녀석인데
이녀석은 NIC에 의존적인 녀석입니다.
문제는 네트윅 인식속도가 부팅 G 단테서비스가 올라오는 속도를 따라잡지 못해서.....(빨라도 문제군요.. 이녀석은...)
예전 세팅을 적용하지 못하고 상태초기화가 일어나는데....
빠르게 콘솔을 열 경우 512에러가...
좀 텀을 가지고 열 경우 NIC가 인식 된 후인지라 에러는 없지만 인터페이스가 OFF된 상태로 올라옵니다.
현재 수동으로 일일히 부팅때마다 켜주는 작업을 하는걸로 가고 있는데...
다른 해결방법은 없나요?
참고로 부팅은 POST이후 기준으로 30초 내외에서 5초로 단축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부팅 시 자동으로 예전상태로 복귀했었습니다.
예전에 ON 상태로 시스템을 종료했으면 다음 부팅때는 자동으로 ON 되는 형태이지요.
당신과의 거리 0.1m
어설프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일시 중지 후 20초뒤 run 하라는 배치파일이 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만..
후다닥..
감사합니다.
근데 네트워크 인식도 같이 20초 뒤로 밀리는건 아니겠죠?
관리도구 > 서비스 에서 해당 서비스를 [지연된시작]으로 설정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이렇게 하면 부팅후 2분이 지나면 서비스를 시작시킵니다.(2분이 기본값)
그게 아니고 시작프로그램에 등록된 거라면, 배치파일을 하나 만들거나 해서 늦게 시작하게 하시면 되지요.
XP이상에서는 일정시간 대기가 잘 안되어서, ping 127.0.0.1 /n 30 과 같이 만들어서 사용합니다.(지금의 예는 30초 동안 self-ping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거지요..)
참고하겠습니다.
http://www.techrepublic.com/blog/tr-dojo/windows-7-welcome-screen-pauses-for-30-seconds-during-logon/
이거랑 잘 섞어서 써봐야겠습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이 마음이 급한 분들이라 서비스만 지연시키면 문제가 터질거 같습니다.
사용하고자 하는 ASIO Interface가 로드되기 전에 오디오프로덕션 프로그램을 로드하면 안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