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부품이 금속재질이기때문에 생각보다 내구성은 좋은 편입니다.
과거 수냉시스템의 문제였던 금속, 플라스틱 비열차이로(PC, 아크릴) 인해 파손되는 경우가 잦았으나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주로 PPS가 들어가기때문에 열변형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펌프 수명인데... 길어야 MTBF 30k.. 적당히 쓴다면 5년, 저라면 3~4년정도에 바꿀것 같습니다.
H100 을 사용합니다
오버를 하지 않았죠
그냥 호기심에 수냉은 조용할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하지만 그리 조용하지 않더군요
펌프 두개 팬 소리가 ㅎㅎ
그런데 사고가 났어요 펌프가 터져서 ㅠㅠ
보드를 세워장착하는 타워 타입이여서
손상이 발생하진 않았고
새 제품으로 즉각 보내주어서
문제 되진 않았었죠
김승권
과거 수냉시스템의 문제였던 금속, 플라스틱 비열차이로(PC, 아크릴) 인해 파손되는 경우가 잦았으나 요즘은 기술력이 좋아져서 주로 PPS가 들어가기때문에 열변형도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것이 펌프 수명인데... 길어야 MTBF 30k.. 적당히 쓴다면 5년, 저라면 3~4년정도에 바꿀것 같습니다.
리콜 된 적이 있습니다.
수냉의 끝은 누수
이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더구나, 라지에다 팬 소음도 만만찮습니다.
오버를 하지 않았죠
그냥 호기심에 수냉은 조용할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하지만 그리 조용하지 않더군요
펌프 두개 팬 소리가 ㅎㅎ
그런데 사고가 났어요 펌프가 터져서 ㅠㅠ
보드를 세워장착하는 타워 타입이여서
손상이 발생하진 않았고
새 제품으로 즉각 보내주어서
문제 되진 않았었죠
누수는 업체 광고처럼
완벽히지 않더군요 누수불안은 늘 본체내부를
열어보는 습관을 주었죠
뽑기에 실패? 일수도 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