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팅 환경에서, 꼭 멀티cpu 구성이 가능한 경우만 생기는 게 아니거든요.
십여 년 전 전자제어 교수께서 그러시더군요.
지금은 2cpu/4cpu 쓰는 것을 미래에는 cpu+mpu(수치연산프로세서) 구성하듯이, cpu를 하나의 다이에 여럿 넣게 될 거라고.
그러더니 몇 년 안 가서 멀티코어cpu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동시어 멀티cpu 구성은 그것대로 살아남고요.
요는...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는지 모르는 게 컴퓨팅 환경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러듯이...
이거면 충분한 이유 아닐까요?
서버에도 E3보다는 많은 코어및 램이 필요할 때 그러나 듀얼까지는 필요 없을때 사용합니다..
십여 년 전 전자제어 교수께서 그러시더군요.
지금은 2cpu/4cpu 쓰는 것을 미래에는 cpu+mpu(수치연산프로세서) 구성하듯이, cpu를 하나의 다이에 여럿 넣게 될 거라고.
그러더니 몇 년 안 가서 멀티코어cpu가 나오더군요.
그러면서 동시어 멀티cpu 구성은 그것대로 살아남고요.
요는...
언제 어떤 상황이 발생할는지 모르는 게 컴퓨팅 환경입니다.
우리 인생이 그러듯이...
그러고 나면 하나의 시스템을 여러개의 시스템으로 조각내서 사용하는 컴퓨터가 나오...(이건 이미 있는건가?)
저는 USB나 SD카드 같은 폼펙터에 본체 다 우겨넣고 들고다니다가 필요에 따라 휴대폰형 인터페이스, 테블릿형 인터페이스, TV형 인터페이스, 데스크탑형 인터페이스, 차량 콘솔 등에 꼿아쓰는 시대가 오지않을까 기대합니다...
그러니깐... Intel® Edison ver1 같은거가 더욱더 개량되어서 들고 다니는거죠.
http://www.amzer.com/blog/wp-content/uploads/2014/01/intel-edison.jpg
http://lcamtuf.coredump.cx/edison_fuzz/edison-cluster.jpg
나름 클러스터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