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500 부팅 문의

   조회 4465   추천 0    

전원 코드를 뽑고 난후 초기 부팅은 정상적으로 잘됩니다.
사용중 재시작이나 정상 종료후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부팅이 안됩니다.
전면 팬널에 3번과4번에 불이 들어오고 난다음 랜표시애 불이 들어온다음에 컴퓨터가 리부팅이 됩니다.
이런 현상으로 파워도 교체를 해보았으나 동일 현상이 발생 합니다.

전원 코드를 빼고 방전시킨후 다시 부탕을 하면 정상적으로 부팅이 됩니다.
종료후 다시 전원을 넣으면 동일 현상으로 부팅이 되지를 않습니다..

이거 보드가 불량일까요??..

부팅후 컴퓨터는 모두 정상동작 합니다.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아...
보드쪽 전원 콘덴서 하나가 나간듯 하네요..
장시간 현상을 나두니 정상 부팅하네요...
흠 보드를 교체를 해야될듯 합니다.. 흑흑흑
     
죠슈아 2015-07
아닐걸요.
정상부팅 이후에 리부팅은 전원 투입이후 부팅보다 느립니다.
시이퀀스가 달라서인지  좀 더 오래 걸리더라구요.
델사 제품 특성인지 제가 사용하는 것도 이러헀어요.
T7500 기종이었는데 ..

파워에 캐패시터 손상을 생각하시는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캐패시터가 문제이면 전원파워의 정상출력이 않됩니다.
리니어 레귤레이션 파워서플라이가 아니고 스위칭 레귤레이터 이기 때문입니다.
동일기종 다른기기와 비교해보시면 더 명확히 아실수 있을 거예요.
          
원인을 찾은듯 합니다...
보드내에 칩셋 하나가 발열이 무지 심하네요..
방열판만 붙어 있기는 하지만 손가락에 물집이 잡힐정도로 뜨겁네요..
그 칩아 식으면 정상적으로 부탕이 됩니다.
               
죠슈아 2015-07
제가 chip 설계자로서의 경험으로
고열 상태로 가면 칩이 정상 동작이 되지 않는것은 당연합니다.
125도씨가 설계 온도 최대치이죠. 방열판에 손으로 데일만큼이면 이 온도를 넘는 겁니다.

하지만 님께서 말씀 하신 내용으로보면 정상 부팅후 계속 문제 없이 동작 한다는 것은
설계 온도 최대치를 넘었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계속 동작 한다는 거지요.
그럼 온도 때문이 아니라는 겁니다.
칩은 자연적으로 노화되지 않습니다. 거의 수백년이 지났다면 몰라도요.
전기적으로  쇼크를 받았다면 손상 될수 있습니다.

다만 동작하면서 과열된다는 것은 설계 온도 최대치를 넘나들면서
동작된다는건데 이는 보드에서의 칩셋 전압공급 장치인 LDO 손상이 의심 될 수 있고요.
윈도우 상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 중에 칩셋 온도를 모니터링 해보시지요.
크리티컬 온도를 넘고 있는지 , 이 칩셋의 전압은 정규 전압인지
그런데 모두 정상 이라면 이 칩셋의 고열이 문제의 원인은 아닌 겁니다.

이 칩셋은 원래 고열 발생 하는 것이라서 그 온도가 정상 일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동일 기종 다른 기기와 비교해 보시는게 가장 간단하고 합리적인
판단 근거를 갖을 수 있습니다.

고장인데 식었다가 켜면 동작한다 ....  chip은 되면 되고 않되면 계속 않되지
처음에 저온으로 시작하면 계속 동작 되고
고온상태에서 재시작 하면 동작 않된다 ?  이럴 수는 없어요 
재시작을 위해서 꺼지기전이 더 높은 온도 일테니 동작 않되야 합니다.

다른 놈과 비교하셔야 근거는 알 수 없어도 정상과 비정상을 비교 하실 수 있어요.
                    
발열에의한 증상인것은 테스트로 확인 했습니다.. 흑흑흑
종료후 2분 대기후 다시키면 정상적으로 부팅이됩니다.
켜진 상태에서 리부팅이나 종료후 바로 키면 4분 정도의 시간이 지난후 정상적으로 부팅이 됩니다...


QnA
제목Page 2132/5708
2014-05   5139148   정은준1
2015-12   1673653   백메가
2018-01   4472   Sunrise
2017-02   4472   송진현
2017-02   4472   센큐
2015-11   4472   교교교
2016-07   4472   이니이니
2007-04   4472   정명현
2015-05   4472   쁘삐
2015-04   4472   NiteFlite9
2015-08   4472   닷쿤
2015-04   4472   무슨생각
2014-05   4472   여주이상돈
2016-07   4472   Win31
2017-07   4472   김건우
2015-12   4472   삐돌이슬픔이
2016-01   4472   전설속의미…
2018-03   4472   빠시온
2015-03   4472   왕용필
2017-05   4472   com5duk
2014-07   4472   장동건2014
2016-09   4472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