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KT 서버운영건(가급적 즉시투입요청)이랑
아직 입찰중인 상암SBS인프라 운영건이 있는데요.
둘다 인수인계가 머리아픕니다.
KT는 인수인계안하고 거의 다 도망갔다는 상황이고
상암쪽은 아직 입찰통과도 안되서 투입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투입된다해도 인프라쪽 인수인계기간만 해도 5개월정도 되는데 5년계약건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두번째는 입찰될지 안될지도 모르니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수주업체가 SysG****라는곳인데..뭐 너무 뻔히보이는 답인가요?)
개인적으론 돈이 좀 적어두... 너무 멀지 않고, 부하강도가 좀 낮은곳에서 가늘고 길게 가는걸 선호하는데
그런자리는 제 경력이 되어도 안받아 주더군요.
결국 맞춰간다해도 역시나 제한사항이 있으니 맘대로 되는건 아니고 말이죠.
혹시 정보있으시면 조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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