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rock : 연구소, 그러나 요즘은 너무 저가형 티가 나는 물건만 만드는듯.. 그냥 저냥 고스톱용 PC에 쓰면 좋을듯
ASUS : 명품 보드들 만들던 예전의 장인정신은 어디로 간 거야? 뭔가 부실해보이네
GIGABYTE : 뭔가 꽉꽉 찬 느낌도 좋다, 해킨도 잘 붙는다는데 범용성이 좋은건가? 호환성?.. 뭔가 믿을만하다
BIOSTAR : 중국제 치고 알차고 가성비 좋고 탄탄한 보드 만드는 듯... 내 첫 시스템이기도 하니까.. 괜찮다..
MSI : 뭔가 가격도 괜찮고 구성과 제품도 좋다.. 가성비는 죽여주는군..
SuperMicro : 역시 슈퍼마이크로다, 역시... 믿고 쓰는 슈퍼마이크로...
TYAN : 흠.. 슈마랑 비슷한데 안 써봐서.. AMD 계통에서 잘 나간다지?
말로 하긴 어렵고 통계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슈퍼마이크로 회장이나 TYAN 초기 설립자들은 다 대만/중국 사람들이고 미국 스텐포드 대학 같은 실리콘 벨리
근처에서 대학을 나온 사람들입니다. (대략 60-70살쯤 됩니다.)
슈퍼마이크로는 만들어질때부터 인텔하고는 끈끈하게 이어져 왔고 인텔이 생각하는 것+ 매니아 정신으로
다품종 소량 생산을 합니다.(다품종 소량생산이라고 하지만 물량은 장난 아닙니다.)
타이안은 만들어지기전 썬시스템의 보드를 생산했던 곳이고 대다수의 썬시스템에 들어가는 보드는
TYAN(MITAC)이 만들었습니다. 그 후 HP 웍 보드들(XW8000.XW8200,XW8600,XW9300 등)도 OEM 생산했습니다.
처음으로 TYAN이름으로 서버보드로 들고 나온 것이 AMD 듀얼보드입니다.
지금까지 AMD와는 좋은 관계로 생산을 계속하고 있으며 요즘은 IBM POWER8 CPU를 가지고 베어본을 만들고
있습니다.
인텔하고도 관계는 좋지만 슈퍼마이크로보다는 인텔 우선 순위에서는 조금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TYAN은 모델을 적게 가지고 가며 고객이 원하는 수량을 만들어 판매합니다.
경어체 양해 바랍니다
Asrock : 연구소, 그러나 요즘은 너무 저가형 티가 나는 물건만 만드는듯.. 그냥 저냥 고스톱용 PC에 쓰면 좋을듯
ASUS : 명품 보드들 만들던 예전의 장인정신은 어디로 간 거야? 뭔가 부실해보이네
GIGABYTE : 뭔가 꽉꽉 찬 느낌도 좋다, 해킨도 잘 붙는다는데 범용성이 좋은건가? 호환성?.. 뭔가 믿을만하다
BIOSTAR : 중국제 치고 알차고 가성비 좋고 탄탄한 보드 만드는 듯... 내 첫 시스템이기도 하니까.. 괜찮다..
MSI : 뭔가 가격도 괜찮고 구성과 제품도 좋다.. 가성비는 죽여주는군..
SuperMicro : 역시 슈퍼마이크로다, 역시... 믿고 쓰는 슈퍼마이크로...
TYAN : 흠.. 슈마랑 비슷한데 안 써봐서.. AMD 계통에서 잘 나간다지?
intel : 인텔.. 역시 인텔.. 그냥 인텔이기 때문에 쓰고싶다
물론 지금은 맥북을 쓰는데요.. 그냥 완제품 사는게 편합니다
지인들에게 HP 웍스 강추중..
문제 해결해 달라고 하면 머 그리 고집이 센지 (수퍼마이크로 본사쪽 기술지원)
SUPERMICRO : 최고이면서 호환성 좋고. 고맙고
Tyan : 호환성좋고.. 고맙고..
HP와 DELL, IBM...: 좋긴한데 호환성 꽝.. 자기들 것 끼리만 호환... 아주 미워 죽겠음.
나머지는 PC보드
문형위키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