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5450 덕분에 별 희안한 경험을 다해보네요..

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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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Q6600 + P35 시스템으로 6년가까이 잘 쓰고 있었습니다.
 
최근 소켓 개조로 E5450을 쓸 수 있다는 정보를 듣고 스티커 붙어있는 cpu를 구매하였습니다.
 
P35칩셋은 특별한 설정이나 바이오스 업데이트 없이도 잘 된다고 들었고
 
실제로 설치를 해보니 CMOS에서도 인식을 잘 하길래 문제가 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cpu 쿨러가 심하게 돌고 온도 역시 Q6600보다 10도이상 높게 나오길래 서버용이라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일반 인터넷 사용시에는 체감을 못했었는데.. mp3나 사운드가 나오는 모든 프로그램 (플래쉬 포함)에서 pc화면이 슬로우모션처럼
느려지더니 다운되기도 하고 블루스크린이 뜨기도 하더군요..
 
윈도우도 수차례 재설치해보고 마이크로 코드도 심어보고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
이런 저런 방법 다 알아보았지만 결국 CPU의 문제임을 확인했습니다.
 
원래 쓰던 Q6600 이나 E8400을 붙여보니 언제 그랬냐는듯 아주 잘 됩니다.
 
제가 사용중인 보드는 폭스콘사의 P35AX-S 입니다.
 
구입당시 나름 괜찮다고 했던 보드였는데.. 6년넘게 문제 한번 없었던 착한 보드였는데..
 
결론은 호환이 안되는 것 같네요..
 
 
엄청난 시간을 들여.. 호환이 안되는 걸 깨달았네요... E5450은 다시 방출해야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안녕하세요.
짧은글 일수록 신중하게.
이윤주 2015-07
힘든경험 하셨습니다.
Q6600이면 상당히 쓸만하 시퓨인데

여담으로 , 컴퓨터쪽의 불변의 진리
"잘돌아가는 컴퓨터는 절대로 손대지 말지니라!~~"
레클 2015-07
네.. 황금같은 주말이 다 가버렸네요..ㅜㅜ 이제 Q6600으로 원복하고 윈도우 세팅 중입니다.

특별히 성능상 불만이 없었는데.. 잘 돌아가니 절대 손대지 말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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