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지선이 아니 전기가 통하는 선을 물에 담거면은 육안 상으로
아무런 흔적이 없습니다.
물. 즉 물통에 있는 곳에 넣으도 반응 없음.
세면기에넣으면은 세면기에 연결된 배관을통하여 전기가
흐러므로 성능이 좋은 차단기는 반응 합니다.
어릴적에 나무로 만들어진 성냥통에 물을 넣고
약간의 쌀을 넣고 양쪽에 쇠 젓가락을 꼽은 상태에서
젓가락에 전선을연결 하고전기 교류 220V를 가하면.
몇분 후에는 밥이 됩니다. 즉 교류 전기를 이용하면은 물을
끊일 수있습니다. 좁은 면적에서는 물이 부글부글...
두선중 하나가 접지되어 있다고 할때 접지된 선을 넣으면 그다지 스파크는 안튈 것이고(감전사 안당하고)
접지 안된 선을 넣으면 스파크 튀다가 브레이커 내려갈겁니다.(감전사 당할수 있음)
소시적에 110V 어느정도일까 양손으로 잡아본후에 전기에 트라우마 무지 무지 심합니다.
물리치료도 초음파는 근처에도 안갑니다.
다른것은 왜지간한거 전부 다하는데 전기에 관한것만은 완전중무장후에 손대거나 아예 생각도 안합니다.(주변에서도 이해불가)
110V가 이정도인데 220V... 저도 트라우마 없앨려고 시도생각한적있습니다만
절대로 생각도 해서는 안될거 같아서 아직 시도엄두조차도 못하고 있습니다.
가정집이면 아마도 누전차단기가 작동할거 같네요 110V는 누전차단기도 없었지만
서로다른 랙에 올려진 서버 두대(접지가 안된...) 짜릿하더군요 ^^;;
아무런 흔적이 없습니다.
물. 즉 물통에 있는 곳에 넣으도 반응 없음.
세면기에넣으면은 세면기에 연결된 배관을통하여 전기가
흐러므로 성능이 좋은 차단기는 반응 합니다.
어릴적에 나무로 만들어진 성냥통에 물을 넣고
약간의 쌀을 넣고 양쪽에 쇠 젓가락을 꼽은 상태에서
젓가락에 전선을연결 하고전기 교류 220V를 가하면.
몇분 후에는 밥이 됩니다. 즉 교류 전기를 이용하면은 물을
끊일 수있습니다. 좁은 면적에서는 물이 부글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