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코 막대인두로 대충 때우고 있습니다. 1년에 손가락셀정도로 사용빈도 있습니다.
터보기능이 있어서 무연납도 관계없습니다.
3만원정도로 기억합니다.
7-8천원짜리 손잡이가 나무인 조금 무식하게 생긴 실습용인두기도 사용에는 전혀 무리 없습니다.
처음에는 싼거사서 쓰시다보면 나름대로 필요한것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전에는 5천원짜리로 한 7-8년 때웠습니다.
콘덴서교체 경험이 없으시면 0.7mm 핸드드릴도 준비하시는게 편합니다.
용도는 콘덴서 제거후에 구멍이 잘안보입니다. 즉 깔끔하게 기존의 납이 제거 안되는경우가 많은데
이때 완전히 제거해서 구멍이 보일려고 노력하는것보다 핸드드릴(핀셋만한거)에 0.7mm날로 뚫으면
깔끔하게 납이 구멍에서 제거 됩니다.
저도 중고 찾아봐야겠습니다!
납땜 잘하는 사람은 인두 탓을 하지 않습니다.
하코것도 2-5만원짜리 많으니 너무 비싼 것 첨 부터 살 필요는 없습니다.
속이터져서 도전하려하는것이라...너무좋은것도 그리고 무지 잘하기까지 바라기 까지는 않습니다 흐
아무래도 중고를 문의해봐야겠습니다!
한번 고민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터보기능이 있어서 무연납도 관계없습니다.
3만원정도로 기억합니다.
7-8천원짜리 손잡이가 나무인 조금 무식하게 생긴 실습용인두기도 사용에는 전혀 무리 없습니다.
처음에는 싼거사서 쓰시다보면 나름대로 필요한것이 생각납니다.
저도 그전에는 5천원짜리로 한 7-8년 때웠습니다.
콘덴서교체 경험이 없으시면 0.7mm 핸드드릴도 준비하시는게 편합니다.
용도는 콘덴서 제거후에 구멍이 잘안보입니다. 즉 깔끔하게 기존의 납이 제거 안되는경우가 많은데
이때 완전히 제거해서 구멍이 보일려고 노력하는것보다 핸드드릴(핀셋만한거)에 0.7mm날로 뚫으면
깔끔하게 납이 구멍에서 제거 됩니다.
무뎌진 상태로 그냥 사용하시다가 보드 패턴까지 한번에 훅~~~ 가는 경우가 의외로 많이 발생됩니다.
익숙해지면 큰 문제가 없겠지만..
익숙해진다는 것이 많은 실패+성공의 경험치가 우선되므로 유의하셔야하죠. ^^ (실상 실패를 많이 해보는것이 더 익숙해지는데 도움이 된다는건은 함정은....)
저도 무료배송으로 구입했습니다.
http://www.ebay.com/itm/110v-220V-digital-Soldering-Iron-Station-Temperature-Controller-T12-Handle-/121539282922
http://www.ebay.com/itm/Digital-936-Soldering-Iron-Station-Temperature-Controller-for-A1322-Heating-Core/1215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