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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처음 오시는 분을 위한 안내 (737) |
정은준1 |
2014-05 |
5256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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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
5256122
1 정은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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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단통법 시대의 인터넷가입 가이드(ver2.0) (234) |
백메가 |
2015-12 |
17810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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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1781077
1 백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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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8 |
초당 40기가 디도스를 방어할려면 어느정도??? (22) |
하정구 |
2012-12 |
34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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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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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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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7 |
192.168,1.xxx 대역을 쓰는 공유기인데 192.168.0.xxx 을 쓰는 장비를 물릴 수 있나… (6) |
나비z |
2016-11 |
6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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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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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비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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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6 |
라이저카드에 관해 질문드립니다.. (1) |
HEUo김용민 |
2012-12 |
5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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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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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EUo김용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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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5 |
그래픽 카드 캐파시터 교체용 공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11) |
민사장 |
2021-10 |
23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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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2383
1 민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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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4 |
HP 장비중에 ML570G4 vs ML350G5 어떤게 퍼포먼스가 좋을까요? (5) |
박우열 |
2009-11 |
84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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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8472
1 박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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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3 |
변기 커버 관련... 2탄 (5) |
Subi |
2015-12 |
64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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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6499
1 Su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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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2 |
DL360 GEN7를 테스트삼아 구입하였는데.. (4) |
jbh5310 |
2021-10 |
2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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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2437
1 jbh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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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1 |
우리집 에스페로가 엔진오일을 참 좋아합니다 (11) |
정희섭 |
2009-11 |
9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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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
9609
1 정희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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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20 |
두번째 중고차 문의입니다. (23) |
머라카는데 |
2019-03 |
3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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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3954
1 머라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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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9 |
P410 방열판 수리.. (2) |
무모니 |
2014-08 |
4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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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4058
1 무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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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8 |
아마존 구입문의... (7) |
호돌1735 |
2016-11 |
49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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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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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돌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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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7 |
밤고구마 출하 시기, 밤고구마가 흔치 않은 이유? (6) |
나우마크 |
2023-05 |
2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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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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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우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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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6 |
부팅이 되기 전에 전원이 2번정도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합니다. (3) |
이종현oph |
2014-08 |
5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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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5817
1 이종현o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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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5 |
2기가빗 티밍한 네트웍으로 연결한 iscsi 볼륨 속도 문제 (15) |
과암 |
2019-03 |
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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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3800
1 과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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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4 |
의자 추천해주세요 (5) |
미수맨 |
2014-08 |
4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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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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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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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3 |
Micro Gen8 Odd SATA를 ESATA로 변경하는 케이블을 사용해서.. (5) |
송진현 |
2015-12 |
4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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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
4222
1 송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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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2 |
singlewide GPU 와 doublewide GPU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3) |
NUXE |
2019-03 |
3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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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
3913
1 NU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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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1 |
콘센트 교체...도 여기 물어봐도 될까요?? (4) |
강창호 |
2021-10 |
2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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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
2436
1 강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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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10 |
C2750 vs E5-1230V3 견적나왔습니다..고수님들 부탁좀 드려요^^ (15) |
꿈꾸지마 |
2014-09 |
7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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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
7154
1 꿈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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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509 |
역방향 원격접속 공개용 어디 없나요? (11) |
딸기대장 |
2018-01 |
44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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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
4433
1 딸기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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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을 입고 실제는 전문적인 분석 및 설정 작업보다는 의외로 몸쓰는 일을 주로 하게 되더라구요
야간 작업이 거의 메인이고, 이런 많이 힘들거 견딜 멘탈이 강한지 알아 보려 하는 거 같습니다.
고객의 무리한 요구도 잘 흘려 보내는 기술도 필요하구.. 물론 전문 네트워크 엔지니어도 비슷하긴 합니다.
결론은 한국에서는 이러한 걸 피할려면, 장비 제조 벤더(원천 공급사)로 입사해야 합니다.
해당 벤더사도 결국 경력직 채용시 상기의 고난을 견딘 분을 선호하긴 합니다.
저는 오로지는 직장 생활 전부를 저의 현재 분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생각이 크게 넚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의외로 이 분야를 의외로 즐겁게 오래동안 즐기시는 분도 많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며, 나이 40~50정도까지 현업으로 하시는 분도 요즘은 많이 계십니다.
어느 수준으로 실력이 늘면, 진입장벽이 은근히 높은게 이분야이긴 합니다.
결국, 생각의 차이일거 같습니다.
mdir(M) 개발하신분이 요식업으로 전향하신 것도 보는 시선이 다양한 것 처럼요
저의 견해는 약간 어둡고 힘든 점도 소개해 드린거라 생각해 주시면 될 거 같아요
다 도와주시더군요..지금은 vmware 총판사장님인것으로 들었습니다..마음에 맞음 해보세요..
어디던지 .. 능력위주.. 업무 능력으로 사람을 뽑지 않는 이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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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간의 협업... 팀플레이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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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주의 성격 조사... 희생정신.. .. 회사 애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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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급하면 연장근무... . 또.. 배신배반형 조사등.. 이런걸 확인 할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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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검사를 잘 해달라고 하는 이유일 겁니다.
일도 일이지만 일단 사람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적성검사는 약간의 잔머리 테스트하는 정도인데 이것도 영어공부처럼 공부해야 됩니다. 저도 한번 봐봤는데 쉬운 시험은 아니더군요. 단순한 사람들은 다 떨어져요.
사람하나 잘못 들이면 조직이 아작나는 케이스도 경험하고 여러사람 피곤한 케이스도 경험하였습니다.
고통스러웠구요.
어느 직군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인/적성에 문제있는 사람이 입사하면 많이 힘들더군요.